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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삼계탕축제 연계 인삼 소비촉진 행사 전개

충남 금산군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금산인삼·약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삼계탕축제 기간에 맞춰 금산인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금산인삼약초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수삼, 백삼, 홍삼, 태극삼 등 인삼류와 인삼·약초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된 지급처를 방문하면 5만 원 이상 구매자에 대해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금액의 10% 상당을 금산사...
충북 청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다. 시는 이번 인증이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보장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는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교육 내실화, 아동영향평가 실시,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추사기념관 개관식에 참석, 기념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로운 시작, 짙어지는 묵향’을 주제로 한 이날 개관식에는 박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박 지사 축사, 개관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기념관 및 상설·기획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사고택 인근 백송공원 옆에 신축한 추사기념관은 1만 9259㎡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729㎡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상설
청주시립합창단은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지역 10개 학교 교가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과거 녹음된 교가의 낮은 음질과 불분명한 가사 전달로 인해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데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합창 녹음 기술을 통해 선명한 교가 음원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녹음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각리초등학교 △문의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사직초
 충남 홍성군은 오는 27일까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3기 홍성군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홍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며, 지역 발전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들은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 창업 분과를 구성하여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정기회의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교류회, 봉사활동 등을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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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 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이날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
13시간전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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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도서관 한켠에 잠들어 있던 한국 게임들이 다시 불을 밝혔다. 광고로만 남은 게임, 실행 환경을 잃은 플로피 디스크, 패키지 속에 묶여 있던 초기 한국 게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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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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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승진△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tags :#인사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보령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미등재 용도특허를 둘러싼 제네릭사와의 특허분쟁에서 선별 대응에 나섰다. 카나브 제네릭의 치료 범위와 오리지널
15시간전
돼지수의사회, 바이러스 변이·대륙간 이동·종간 전파 증가 과학기간 유입경로 규명...정부·농가·수의사·지자체 협력방역 사후통제에서 벗어나 사전탐지 체계로 방역정책을 전환, 가축질병 불확실성에 능동대응해야 한다는 돼지수의사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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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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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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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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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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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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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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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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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홈플러스에 조달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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