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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AI 추천 '고객 행동 빅데이터' 지난해 1500억건 축적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에이블리에 고객 행동 빅데이터가 약 1500억건 축적됐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4억건이 쌓인 셈이다.고객 행동 빅데이터는 노출, 클릭, 상품 찜, 마켓 찜, 장바구니, 주문 수 등 이용자의 취향이 반영된 쇼핑 행동을 기록한 데이터베이스다. 에이블리는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발생하는 행동 데이터를 사용자 아이디 별로 라벨링하고 이를 연속적인 데이터셋으로 실시간 축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블리에 쌓인 유저 행동 빅데이터는 1500억건 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보통주 1주당 6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4.4%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1억634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주가는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만39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304억원, 부채총계는 62억원,
XRP가 시장 변동성 감소와 함께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3.66달러의 사상 최고가 대비 61% 하락한 1.4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역사적 변동성 지표가 지난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인 96까지 하락하며 시장이 압축 상태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XRP 커뮤니티의 오스틴은 2024년 6월 XRP가 0.45달러까지 하락한 후 0.38달러에서 바닥을 다진 뒤 11
토큰화 주식 플랫폼 엑스스톡이 출시 이후 누적 거래량 2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솔라나, 이더리움, 톤 체인에서 발생한 온체인 거래만 35억달러에 달한다고 더블록이 크라켄을 인용해 전했다.크라켄은 엑스스톡 발행사 백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엑스스톡 온체인 보유자는 8만 명을 넘었고, 총 운용자산은 2억2500만달러 수준이다. 엑스스톡은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탁기관이 보관하는 실제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와 1대1로 완전 연동된다.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종 선발되며 독파모 프로젝트는 4개 정예팀 간 2라운드 경쟁 체제로 돌입한다.과기정통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서면 검토·발표 평가를 거쳐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독파모 프로젝트는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체제로 2라운드에 돌입한다. 기존 3개 팀은 1월부터 6월까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2월
오픈AI가 1000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아마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마존은 최대 500억달러, 소프트뱅크는 300억달러, 엔비디아는 200억달러를 투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시아 투자자들 참여도 두드러지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서 오픈AI 기업 가치는 8500억달러를 넘
디지털 엑스레이 디렉터 전문 기업 레이언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9억5034만3370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52억9993만5074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매출액은 1147억2299만8848원으로, 2024년 1255억6373만3952원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업황 부진과 시장 경쟁 강화 등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또 매출 감소에 더해 인플레이션 영향 등으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가 증가하며 손익이 악화됐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바이오 업계에 ‘실용주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성공 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100선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이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41%대로 주요 20개국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SP56 그래비티 게이밍 스피커'와 게이밍 마우스 'A102 PRO 8K 무선 스탠타드 그립 게이밍 마우스' 출시 기념 특가 소식을 전했다.앱코의 게이밍 스피커 SP56은 52mm 5W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2개 탑재해 총 10W 출력의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운드 디퓨저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스피커 상단으로 출력되며 공간 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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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경북도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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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4일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표창 및 조합 감사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은 ㈜그리아그로텍 농업회사법인 박성아 대표이사, 일신기계 김종부 대표, 제트스타㈜ 김용진 부사장, 경안농기계 이길선 전무이사, ㈜명성 이한범 상무이사가 수상했다. 조합 감사패는 금강농기계 최영백 대표, 현대농기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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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의약품 무역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혁고정신'을 기치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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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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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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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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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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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붉은벽돌과 제주 돌담'…오영훈 지사, 정원오 구청장 만난 이유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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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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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메타와 6기가와트 규모 GPU 도입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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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메타의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6기가와트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D는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의 AMD 인스팅트 GPU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로드맵을 일치시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첫 번째 구축에는 MI450 아키텍처 기반의 커스텀 AMD 인스팅트 GPU가 적용되며, 기가와트급 규모에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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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드론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 ··· K-드론 세계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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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론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했다고 밝혔다.크릿벤처스는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드론 산업을 육성하려는 추세 속에서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 중인 유비파이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유비파이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드론의 제품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출 대부분을 해외에서 올렸으며, 국내 드론 회사로는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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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온케어, 작년 연간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5000개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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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의 분산 자원을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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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회사가 자기주식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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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41조의4제1항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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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재 육성의 요람' 명예의 전당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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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개최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 심명보 前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 원을 흔쾌히 출연하여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6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