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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축산물, 싱가포르 첫 수출…동남아 공략

농협경제지주, 한우·한돈 첫 공식 소개 행사 개최한우 1.2톤·한돈 25톤 수출…품질·안전 경쟁력 확인 제주산 축산물이 싱가포르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며 해외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제주 축산물의 첫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유통시장에 공식적으로 소개되는 첫 자리다.농협에 따르면 202...
정부가 CPTPP 가입 검토 방침을 다시 공식화하면서 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CPTPP는 기존 FTA와 차원이 다른 ‘고강도 개방’ 협정이다. 농산물 관세철폐율이 96% 수준에 달한다는 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지금까지 간신히 지켜온 쌀·고추·마늘·양파 등 핵심 먹거리 품목이 협상 테이블 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정부가 “민감 품목은 최대한 보호하겠다”고 말해도, 가입 협상은 결국 ‘내줄 것은 내주고 얻을 것은 얻는’ 거래의 성격을 가진다.정부가 제시하
부안군은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군비 쌀직불금은 관내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6150농가, 1만 2953ha 면적에 군비 7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최근 꿀벌의 실종과 폐사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온 환경이나 좁은 공간에서 꿀벌보다 적응력이 월등히 앞서는 서양뒤영벌이 대체 수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아그로㈜의 서양뒤영벌 수정벌인 ‘에코벌’을 활용한 농가들이 자연수정을 통해 착과율과 과실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성과를 보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서양뒤영벌은 꿀벌보다 저온 환경과 좁은 공간 적응력이 뛰어나 시설원예작물의 수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꿀벌은 15℃ 이상의 맑은 날씨에서 활발하지만, 서양뒤영벌은 약 7℃
제광산업공사가 2025 익산 농기계 전시회에서 선보인 육묘·파종 자동화 신제품이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26년형 신제품인 육묘용 파종기 6000 시리즈를 비롯해 측면 이중공급기, 공압식 파레트 적재기 등은 봄철 벼 육묘·파종 작업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최근 벼 육묘·파종 작업은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지자체와 농가를 중심으로 자동화·대형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제광산업공사는 이러한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육묘·파종 시스템을 전시회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대표
익산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농촌지도사업은 ▲인력육성 ▲농촌자원 ▲귀농귀촌 ▲식량작물 ▲소득작물 등 5개 분야 총 50개 사업에 약 48억 원을 투입한다.올해 사업은 청년농업인 드론 지원과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기후 변화에 대응한 원예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와
우리나라 국민의 쌀 소비 감소세가 올해도 이어졌다. 2025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전년보다 3.4% 줄었고, 전체 양곡 소비량도 62.5kg으로 3.0% 감소했다. 쌀 소비 감소가 전체 양곡 소비 감소를 사실상 이끈 셈이다. 이번 조사는 양곡년도를 기준으로 가구부문과 사업체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가구부문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식용으로 소비한 양을, 사업체부문은 식료품·음료 제조 과정에서 원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 약 4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6배로, 일
컴투스가 내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상기획 및 촬영 · 편집 중심의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장미종합실내장식은 지난 23일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약속으로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장미종합실내장식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김기철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최인섭 총괄이사는 “초록우산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14시간전
국립산림과학원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가산
창원시는 마산항 친수공간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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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2026 설 빅세일’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G마켓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앞세워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브라더 토너세이브 복합기·프린터를 비롯해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 라벨프린
가격 논쟁 본질 가려···농식품 물가 왜곡자급률·생산기반 물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한국 농식품 물가를 둘러싼 ‘고물가 프레임’이 실제 구조와 동떨어진 채 정책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품목 가격 급등이 반복되며 체감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이를 근거로 농식품 전반을 구조적 고물가로 규정하는 접근은 문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이다.지난 22일 열린 2026 농업전망에서 김상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AI농정연구단장은 ‘농식품 물가 현황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행 축제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27개를 선정했다.청송사과축제는 이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으며,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지정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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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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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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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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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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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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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겨울 테마파크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 성료
서울 노원구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겨울철 구의 대표 사업인 은 구민들이 집 가까이 안전한 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202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올해 역시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를 분리 운영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 ‘자동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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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 2월 새출발…시범운영 보완해 정상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을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정상화’ 조치다.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개장 초기 운영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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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가족음악극‘토끼전’2월 7일 금나래아트홀서 공연
금천문화재단은 2월 7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고전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야기의 뼈대는 익숙하지만, 말맛과 리듬은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다. 2025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수상자이자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인 고선웅이 각색을 맡아, 고전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되살렸다.작품은 식탐 많은 용왕이 ‘토끼의 생간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꾀병을 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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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경영을 입히다”... 서강대 미래교육원, 직장인 위한 ‘실전 경영학(글로벌경영전공)’ 2026년 봄학기 개강
승진을 앞둔 중간 관리자와 기술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경영학적 통찰’이 필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오는 2026년 봄학기부터 직장인 맞춤형 ‘경영학 전공’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서강대학교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이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실무 융합형 커리큘럼’이다. 기존의 딱딱한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기르는 데 주력한다.이에 따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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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만나로 상권’ 청춘 위한 힐링 거리로 키운다
동작구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노량진 만나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기반 로컬콘텐츠와 연계하여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대상지 선정은 ▲문화자원 등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업가치 창출이 가능한 곳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을 통해 활성화가 가능한 곳 ▲서울형 골목상권 및 발달상권(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