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3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층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기 37대의 교체와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을 반영해 추진됐다. 구는 2024년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이어 2025년에는 노후 기기 19대를 교체하고 4대의 기능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4대를 교체하고 8대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로써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37대 모두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동작구가 노후 간판을 교체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개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3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 간판 교체 설치비를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0개 업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4개 업소의 노후 간판 교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23개 업소의 불법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환경교육 포인트제’ 시범운영에 동참한다.구는 7~11월 도봉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 14세 이상의 도봉구민에게 서울시 에코마일리지가 지급된다고 밝혔다.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은 총 5개며, 프로그램별로 1회 참여 시 1,000p, 1인당 연간 최대 5,000p까지 적립할 수 있다.적립 방법은 해당 교육을 수강한 후, 현장에 비치된 인증용 정보무늬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확인증 또는 현장 사진을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순창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군민들을 위한 수변 휴식공간을 운영한다.군은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 공원 내 바닥분수 물놀이 수경시설을 올해 처음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군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피서공간을 선물하고, 경천 일대를 명품 친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30일간이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지방공기업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채권 500억 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연계채권은 발행기관이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성 성과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등 재무적 조건이 변경되는 ESG 채권의 한 유형으로, 목표 미달성시 투자자에게 원금과 미이행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택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 채권 발행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페널티 구조가 적용된다. iH는 채권 발행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사성공원이 롯데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맘편한 놀이터'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창의·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성공원에는 안양천과 연계한 생태 요소와 가족 휴식공간을 갖춘 놀이터가 2026년 하반기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형 놀이터를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다음 주부터 서울 등 서쪽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낮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가 겹칠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폭염 경보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예보에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비 소식도 당분간 제한적이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확률이
포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철강 산업의 도시이자 푸른 동해바다를 품은 천혜의 해양 관광 도시이다. 그러나 도시의 외형이 성장하고 관광 트렌드가 급변하는 지금, 우리는 포항의 핵심 관광 인프라가 과연 미래 지향적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봐야 한다. 특히 매년 수많은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의 운영 방식을 바라보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적지 않다.가장 먼저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매년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가설 무대 설치와 해체의 악순환이다. 현재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릴 때마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엔비디아입니다. GPU 성능부터 쿠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버 공급망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그런데 최근에는 AMD가 공개한 AI 서버 랙 ‘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대형 고객이 AMD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AMD가 엔비디아를 따라잡은 걸까요?그렇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실 혁신, 교원 전문성 강화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육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키우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혁신과 교원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내며 '강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강원대학교와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이 박준우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를 앞세워 배달 디저트 영역 확장에 나섰다. 토핑 조합 디저트로 이름을 알린데 이어 셰프의 조리법과 유럽식 디저트 요소를 접목하며 브랜드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요아정은 30일 박 셰프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디
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대구시가 예산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하기 위해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설문조사에는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사업체
의회사무국장을 폭행해 검찰에 송치된 여재만 인천 계양구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최고 수위인 제명을 권고했다. 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여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한 결과 제명을 권고하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