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추석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온기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박화미 센터장을 비롯해 개인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다.참여자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추석 명절 음식인 전 6종, 나물 3종, 떡 2종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였으며,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울릉읍 60세대, 서면 19세대, 북면 21...
산청군 생초면은 올해 면내에서 처음으로 출산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기의 백일을 맞아 오랜만에 들려온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주민들을 대표해 조준행 이장연합회장과 배기현 청년회장 등이 동행해 축하 물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민옥분 생초면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초면에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은 큰 경사이자 희망”이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퀴즈 방식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 관련 법령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날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법령과 상식 문제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풀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단순한 지식 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영남루 일원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영남루 별빛정원’은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간 관광 콘텐츠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활용해 영남루 일원의 자연과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별빛정원은 △빛의 언덕 △별의 마당 △별의 선율 △별의 물결 △숲속의 별빛 △동화 속 오두막 △빛의 화원 △오로라의 숲 △이터널 밀양 △빛의 터널 등 총 10개의 주요 콘텐츠로 구성된다
울산옹기박물관이 22일부터 2층 기획전시실Ⅰ·Ⅱ에서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과 ‘옹기, 시간을 담다’ 특별기획전 2건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장인의 삶과 작품을 비롯해 울산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이어져 온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은 이납루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배영화 장인의 삶과 그의 손끝에서 빚어진 작품, 시, 장인정신을 조명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배영화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원전과 대통령 관저, 휴전선 인근 등 국가안보 관련 지역에서 적발된 민간 드론 불법비행이 95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드론은 1667건이었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안보 관련 지역의 불법비행 적발 건수는 원전 인근 623건, 서울 관저 등 134건, 임시비행금지구역 100건, 휴전선 인근 93건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46건에서 2022년 97건, 2023년 254건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시작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시기다.기상청은 28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단풍보다 4일 앞선 것으로, 평년의 단풍 시작 시기와는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 부근에서부터 약 20%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판단한다. 산 전체의 약 80%가 단풍으로 물들면 절정에 이른 것으로 본다.설악산의 단풍은 첫 관측 이후 통상 3주가량 지나 절정에 도달한다. 평년 기준 설악산 단풍 절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
게이밍 기어 브랜드 중 창립된 지 20년이 지난 브랜드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때문에 창립 후 특별한 기념일이 도래하면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곤 한다.스틸시리즈도 자사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게이밍 기어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에이펙스 프로 Gen 3'의 특별 에디션인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이다.한 가지 옵션이 아닌 'Cyber'와 'Steel' 옵션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색상과 키캡 컬러만 다른 것이 아니라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청도군은 28일 화양읍 유등리 고성이씨재실 추원재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 이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9년 조직됐으며, 매년 음력 8월 18일에 문중 주관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