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재료 업체 에프에스티가 양도제한조건부주식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 목적으로 보통주 6194주를 임직원에게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처분 예정 금액은 1억6990만원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2만743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27일부터 2026년 8월 27일까지다.처분 상대방은 임직원 10명으로, 주식보상제도로 부여한 주식 중 권리 확정 및 지급 조건이 달성된 임직원에 한해 자기주식으로 교부된다. 처분 방법은 기타(직접...
스윔레인이 보안 운영센터에 들어오는 경보를 자동 분류해 조사 경로를 나누는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추가했다. 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경보를 결정론적 자동화, AI 기반 조사, 에이전틱 자동화 가운데 적절한 경로로 보내도록 설계됐다.새 기능은 초기 분류 단계에서 경보에 대한 복잡도와 필요한 AI 개입 수준을 먼저 판단한다. 단순 업무는 기존 자동화로 처리하고, 추론과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만 더 높은 수준의 AI를 적용하는 구조다. 스윔레인은 이를 통해 모든 업무를 고비용 AI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엘리아 자이체프가 회사를 떠나 신규 벤처펀드 '코그니션'을 설립한다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자이체프가 목표로 하는 펀드 규모는 1억700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자이체프는 13년 몸담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떠나 구르 탈파즈, 테일러 시퍼리와 코그니션을 설립한다. 탈파즈와 시퍼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개발팀에서 일하다 초기 단계 전문 펀드 '브라이트마인드'를 창업한 바 있다. 코그니션은 에이전틱 A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겨뤘다.대회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비롯해 재난의료 우수사례 발표, 재난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주제로 한 재난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강북구보건소
“아이에게 이것저것 시키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아보니 아이가 행복해했어요.”“예전에는 아이와 외출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외출이 즐거워졌어요.”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시작한 부모교육이 오히려 부모와 가족의 일상까지 바꾸는 결과로 이어졌다.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는 한국장애인코칭협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의 ‘언어발달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의외로 ‘아이’가 아니었다. 부모가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대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총 10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와 99㎡의 1,30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이번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과거 당첨 이력이나 가점 산정 부담이 없으며,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직
송파 54만㎡ 단일 공공부지…최소 1만호 공급 가능20년 시설현대화 피로감·물류기능 확충 요구 맞물려“30만평 이상·50㎞ 이내·영업시간 단축” 선결조건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서울 가락시장 도매권역을 이전하고 현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나 서울시가 가락시장 이전을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이어지는 시설현대화사업과 새 시설의 영업환경을 둘러싼 불만,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할 물류기능 확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PC에서 알리익스프레스를 열었더니 헤드폰의 음악이 끊겼습니다. 광고 영상이 재생된 것도 아니고 탭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 탭을 닫자 음악이 다시 흘러나왔습니다.이는 호주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매슈 캘러헌이 겪은 일입니다. 이 헤드폰은 PC와 스마트폰에 동시에 연결되는 멀티포인트 제품이었습니다. 한 기기에서 소리가 나면 그쪽으로 연결을 넘겨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입수 통제에도 불구하고 경북 영덕군 관내 7개 해수욕장이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영덕군은 지난 23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
상주시가 중앙정부 법령개정을 이끌어 내며 전국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제혁신 모델을 제시했다.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지역현안 해결을 넘어 중앙법령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