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 시달다가 사망한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 직원들이 징계를 받는다.인천시교육청은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직원 5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하기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징계위는 5명 중 1명에게 중징계를 내렸고, 4명의 경우 경징계나 주의·경고 등 처분을 결정했다.시교육청은 구체적인 징계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공무원 징계는 파면과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가 있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 규명을 위한 비상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