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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직불사업 87억여 원 투입… 전략작물·공익직불 신청 시작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먼저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사업비는 총 7억9천만 원 규모이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신청 대상이다. 지급 단가는 동계 단작의 경우 밀 ㎡당 100원, 기타작물 ㎡당 50원이며, 하계 단작은 ㎡당 1...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사북시장이 함께 추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 ‘어서오세요 사북읍에’가 지난 2월 6일과 2월 14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준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시작은 2월 6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아리나래 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아트 수업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은 사북시장의 의미와 지역 명절 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설날특집 사북 귀성객 맞이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기획·제작했다. 아이들은 사북을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연중 운영하며 겨울철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눈꽃으로 뒤덮인 설경과 고요한 숲이 어우러진 치악산의 겨울 풍경은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야영객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반 야영지와 편의시설이 완비된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파 속에서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마련돼 쾌적한 야영이 가능하다.겨울 야영은 해충이 없고 공기가 맑아 별 관측 등 야간 체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는 설경 속 산책
원주시는 20일 오후 3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646·1664번지와 관설동 1654·1670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기존 61면에서 120면이 증가한 181면으로 확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이며, 올해 5월 착공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1·2차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녹지 활용 범위와 주차면 규모 등을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민선 8기 4년의 행정 기록과 고양의 미래 비전 담아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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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정가의 시계가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차기 인천시장은 유력 후보군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으로 일찌감치 대진표를 완성했지만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교육감은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 송영길 복당 확정... 요동치는 계양을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워진 인천 계양을은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자신의 텃밭으로 돌아온 5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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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진경 극지연구소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빙 가능성을 바탕으로
2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6건으로 전주 대비 약 59% 증가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2.0%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에 비해 0.4명 늘었다. 지지옥션은 27일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9건으로 전주보다 38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40.7%로 전주 대비 2.2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로 각광받는 리보핵산 분야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이 널리 입증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알지노믹스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80세까지 확대하는 등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특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유병률은 남성농업인보다 높으며, 특히 근골격계와 결합조직 질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주도는 2022~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년 주기의 특수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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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tags :#기고
“딸기시장도 외모 지상주의…선별·정렬·표준 중량이 단가 만든다”가격은 물량이 결정…농가는 출하 설계로 평균단가 끌어올려야 국내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 1위를 자랑하는 딸기. 최근 딸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매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한 실전 노하우가 공개돼 주목된다.충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6일 개최한 농업인 스마트온실 교육에서 동화청과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가격을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제 가능한 변수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경매사는 “가격은 결국 물량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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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내 항일 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조 의원은 2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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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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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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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뷰와 맛
목포의 뷰와 맛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완벽 코스! 케이블카와 고하도 전망대에서 탁 트인 목포 풍경 감상하고 맛있는 빵으로 입안 가득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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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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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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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 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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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산림조합이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의령군장학회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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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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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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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세차익만 25억'? 나를 부동산 투기꾼 취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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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시세 차익만 25억'이라는 보도를 두고 "나를 부동산 투기꾼 취급한 것은 분명 과하다"며 직접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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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 강화 나선다…임업재해 예방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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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북부지방산림청은 27일 오후 2시, 임업재해예방 결의대회와 안전교육을 열고 강원 지역 벌목작업 안전 강화에 나섰다.최근 전국적으로 벌목작업 중 작업자가 나무에 깔리거나 전도되는 나무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림이 많은 강원지역에서도 유사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이번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산림조합, 영림단, 한국원목생산업협회 강원 영동·영서지회,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강원 영동·영서지회,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지역 벌목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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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매출에도 웃지 못한 쿠팡...'탈팡' 현실화에 영업익 급감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인한 '탈팡'이 실제 지표로 확인됐다. 유출 사태가 포함된 시기인 지난해 4분기 쿠팡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고 활성 고객 수와 와우 멤버십 지표 변동도 나타났다.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지난해 기대주로 꼽혔던 대만에서의 성장률도 두드러졌다. ◆'격동의 4분기' 핵심지표에 복합적 영향…쿠팡 "현재 안정화 국면"쿠팡은 27일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