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학교는 작가 양성을 위한 문예창작아카데미 두 번째 과정으로 아동문학 강좌를 개설, 지난 7일부터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강좌는 동시 창작을 중심으로 소재와 주제 설정, 행과 연의 구성, 비유와 묘사 등 동시 창작의 기본 요소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상근 제주문학학교 운영위원장은 “이번 아동문학...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형 혁신기업 200개 육성과 지역별 산업 거점 고도화 공약을 13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 기업 지원 정책이 소액 분산형으로 이뤄져 실질적인 ‘유니콘 기업’ 탄생을 가로막았다”면서 “제주 전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 200개를 ‘정예 챔피언’으로 발굴하고, 신설될 ‘제주투자청’을 통해 파격적인 투자와 규제 특례 패키지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권역별 특화 거점 전략으로 남부권은 강정 해군기지 등 지정학적 강점을 활용한 식자재·군수MRO(유지·보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이 최근 오창훈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낸 사직서를 수리한 데 대해 “사법개혁의 후퇴”라며 규탄했다.제주대책위는 “오 부장판사는 제주지법에 근무하던 지난해 3월 27일 합의부 재판에서 다른 판사들과의 합의 절차 없이 곧바로 판결을 선고했고, 이 과정에서 변호인의 변론권을 짓밟는 등 사법폭력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같은해 6월 업무 시간 중 동료 판사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노래방에서 업주와 시비를 벌이는 등 소동을 일으켰음에도 대법원은 사직서를 받아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패배 요인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섬식정류장을 지목했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초단체가 없는 것이 도정 운영에 상당히 버거운 점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사무가 법적으로 기초, 광역, 국가 등 세 가지 틀로 돼 있는데 이를 동시에 다 잘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구조다. 이 구조를 조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섬식정류장과 관련해서는 “정책 주체 입장에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사업이었다”며 “인도 폭을 줄이지 않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 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국립순천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가 창업의 도전과 실패 비용을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지역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
서귀포시 중문마을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중문 마을신문 기자’ 위촉 및 기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중문마을회가 올해 마을신문을 3회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문 마을신문 기자단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포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다.고대지 마을회장은 이 자리에서 “마을 공동체는 우리 삶의 뿌리이자 거울”이라며 “마을을 기억하고 공유하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마을신문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