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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분열은 최악의 무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1심 선고 다음 날인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와...
22시간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9일 "오늘을 계기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 온 사람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수를 재건해 민주당 정권의 폭정을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계엄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내란범죄'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여러 재판부가 똑같은 결론을 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이 구형된 윤석
민주당은 설날인 17일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 시각에도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과 의료진, 산업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거듭된 정책 실패와 국정 운영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총 5가지에 해당하는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대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송영길 대표는 앞서 민
국민의힘 당원 수가 110만 명을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10만 8,965명으로,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와 비교해 약 35만 7,935명이 증가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장동혁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47.7%에 달하는 증가율"이라고 분석했다.정 총장은 이어 "'책임당원 수' 역시 전당대회일 72만 9,374명에서 92만 4,182명으로, 19만 4,808명이 증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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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열고 내부 통제 강화와 선거제도 개편 등 주요 개혁과제를 구체화하는 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13일 진행된 분과회의 논의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세부 개혁 과제별 쟁점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과제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초광역 행정체제 개편에서 교육 분야는 통합 교육감의 권한이 막대해진다. 현재도 직선제 교육감은 교사와 지방행정공무원의 인사, 시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
제주CBS의 '쿠팡, 죽음의 배송' 단독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에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제425회 이달의 기자상에 제주CBS 고상현 기자와 이창준 기자의 쿠팡, 죽음의 배송'을 지역취재보도부문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6편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제주CBS는 자칫 단순 교통사고로 묻힐 뻔 했던 쿠팡 새벽배송 기사 고 오 모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단독 보도를 통해 공론화했다. 첫 보도에 그치지 않고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했다. 오 씨가 사고 직전까지 다회전 배송 등 과로노동에 시달린 정황을 연속 보도했다. 뿐만 아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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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앱 공급 기업인 앱파이어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앱파이어와 협업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며 높은 시장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아태지역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지라, 컨플루언스,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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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녹색자금을 활용해 ‘2026년 청소년 도시숲 시민과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세종·대전·충남·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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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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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광주·전남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2026년 2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특검이 구형한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으로, 향후 항소심 판단이 남아 있다.재판부는 계엄 선포와 국회 기능 마비 시도, 선관위 점거 등 일련의 행위를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에 해당한다고 보고 유죄를 인정했다. 다만 형량을 정하는 과정에서 계획의 치밀성 부족, 물리력 행사 자제, 주요 계획의 미완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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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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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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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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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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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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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최대주주 박헌서 주식 담보 제공 계약…채무 총액 388억4000만원
지급 결제 서비스 업체 한국정보통신은 최대주주 박헌서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시일 현재 박헌서의 소유주식수는 806만5016주, 지분율은 21.54%로 제시됐다.이번 공시는 기재정정으로, 정정 사유는 채권자 추가다. 채무금액 총액은 388억4000만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390억9000만원으로 기재됐다.담보 제공 내역 기준 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4건이며,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806만501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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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국내 시총 19위로 훌쩍…1년 새 주가 약 9배 증가
국내 증시 활황과 호실적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19번째 큰 회사로 등극했다. 시장에서는 증권사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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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전무, 에스넷 주식 1531주 증가
에스넷의 이상엽 전무가 2026년 2월 2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이상엽 전무는 에스넷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 따르면 주식 1531주가 증가하여 총 8365주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6년 2월 10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0.03%에서 0.04%로 0.01%포인트 증가했다.에스넷의 주가는 2026년 2월 20일 장마감 기준으로 3455원으로, 전일 대비 12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에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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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다 신고가, 4주 연속 상승... 부평 아파트값 꿈틀
16분전
부평구 아파트값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을 견인하고 있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중소형 평형대 물건을 중심으로 신고가도 나오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부평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지난주 0.04% 대비 0.01%포인트 오른 것이자 지난 26일부터 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한 것이다.삼산동과 부개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왔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서는 신고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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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0일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
22분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0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이날 사직서를 제출한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다”고 밝혔다.송영길 대표와 윤관석 전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방문해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이 자리에는 김교흥·박찬대·유동수·박선원·허종식 등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조택상·남영희 등 지역위원장도 대거 참석했다.이처럼 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