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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분열은 최악의 무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1심 선고 다음 날인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총 5가지에 해당하는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대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송영길 대표는 앞서 민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5일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을 한다며 비판했으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같은 날 MBN '시사 스페셜'에 나와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를 연이어 제명한 사안 관련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숙청 정치가 아니냐며 의혹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이재명 대통령이 황대헌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가 은메달을 얻은 소식을 듣고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다.황대헌 선수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작성했다.황대헌 선수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1,500m 결승전
국민의힘 당원 수가 110만 명을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10만 8,965명으로,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와 비교해 약 35만 7,935명이 증가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장동혁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47.7%에 달하는 증가율"이라고 분석했다.정 총장은 이어 "'책임당원 수' 역시 전당대회일 72만 9,374명에서 92만 4,182명으로, 19만 4,808명이 증가하면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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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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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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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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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이번 설 명절 연휴에는 데미샘자연휴양림으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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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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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 대표이사 조영재 선임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인 NH프라임리츠가 2월 2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를 소선호에서 조영재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변경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으로, 변경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2월 20일이다.조영재 신임 대표이사는 지에이치파트너즈의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NH프라임리츠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체로, 2019년 12월 5일 상장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NH프라임리츠의 주가는 전일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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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국내 시총 19위로 훌쩍…1년 새 주가 약 9배 증가
국내 증시 활황과 호실적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19번째 큰 회사로 등극했다. 시장에서는 증권사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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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 코스믹, 보통주 15대 1 무상병합 감자 결정
코스메틱 전문 기업 CSA 코스믹이 보통주 15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200원이며, 보통주 15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한다.감자 전 자본금은 144억7065만3800원에서 감자 후 9억6471만2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7235만3269주에서 감자 후 482만3551주로 변경된다.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3%이며, 감자기준일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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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철 부사장, 에스넷 주식 245주 증가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넷의 유인철 부사장이 주식 보유 상황을 2월 20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유인철 부사장은 에스넷의 보통주 2만44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9일 대비 24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10일이다. 유인철 부사장의 보유 지분율은 0.12%로 변동이 없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0일 장마감 기준 에스넷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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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0일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
22분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0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이날 사직서를 제출한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다”고 밝혔다.송영길 대표와 윤관석 전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방문해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이 자리에는 김교흥·박찬대·유동수·박선원·허종식 등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조택상·남영희 등 지역위원장도 대거 참석했다.이처럼 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