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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본부, '농축협 경영지원 TF ' 운영한다

농협 제주본부는 농심천심운동 실천을 위한 경영 혁신 방향으로 3S 경영원칙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그 핵심 과제로 '농축협 경영지원 TF'를 구성·운영 한다고 3일 밝혔다.3S 경영원칙은 스마트 농업 확산과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하는 스마트 경영, 현장 중심의 지원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스피드 경영, 조직과 사업 간 협업을 강화하는 시너지 경영을 통해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제주농협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농축협 경쟁력 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을 관리하는 도 금고의 금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맺은 금고의 금리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이자는 장기예금 2.36%, 중기예금 2.25%, 단기예금 2.21% 수준이었다.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 2.61%에 비교하면 다소 낮은 것이다.장기예금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인천으로 4.57%로 나타났다. 이는 2위인 서울 3.45%와 비교해 1.12%p 높은 것이다.3위 세종부터 17위 경북까지는
제주시 도련동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
2024년 12월 당시 큰 논란이 일었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부적절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자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정 및 청년센터 소관기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진실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AI 정부 혁신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이번에 법안은 기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제명을 ‘인공지능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며 행정의 핵심 동력을 AI로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법률에는 △인공지능 △인공지능기반행정
경남도민 75.7%가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로 53%가 2028년 국회의원선거 때나 2030년 지방선거를 택했다.경남도는 3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자체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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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엔은 캔·페트 전용 자판기 bingo Can/Pet 24를 대상으로 반구독형 도입 모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초기 도입 부담은 낮추고, 운영 안정성은 높이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반구독형 모델은 자판기 도입 시 일시적인 고액 지출을 줄이고, 초기 납입금과 월 구독료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자판기 설치를 검토 중인 사업자는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운영을 시작할 수 있으며, 비용 구조 또한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특히 해당 모델에는 약정 기간 내 무상 A/S 지원과 함께 결
호텔신라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섰다.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52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증가했다. 다만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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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돈 주산지 목전까지 ASF가 확산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3일 접수된 충남 보령 청소면 소재 양돈장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자돈 폐사에 따른 PRRS 검사를 지난 1월29일 민간 병성감정 기관에 의뢰했지만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해 왔
대전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을 두고 재의결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다수의 시의회가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된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3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2024년 11월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대전·충남 시도의장이 공동선언을 발표하면서 추진돼 왔고, 이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지난해 7월 확정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그램퍼스는 3일 '마이리틀셰프'에 81번째 테마 레스토랑 '더 콘 팩토리'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더 콘 팩토리는 7월드 테마 스트리트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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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핵심 쟁점이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을 기점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정부는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되, 거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매매 계약을 마친 건에 한해 최대 6개월까지 잔금 처리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완책을 내놨다.3일 정부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2년 5월 9일부터 시행된 4년간의 한시적
중부뉴스통신 = 광명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권장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취약계층 주택
최근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의 회원 탈퇴 및 해지 절차가 복잡해 소비자 권익이 침해되는 문제가 있어 과태료와 과징금의 상한을 각 1억원·50억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현정 의원 등 14명은 이 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입법 발의했다.현행법은 전자상거래 과정에서 사용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교묘하게 설계된 이른바 다크패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조치 및 그와 관련한 영업정지 등 제재수단을 규정하고 있다.김 의원 측은 최근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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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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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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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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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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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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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여성 리더십 강화...핵심보직 전면 배치
제주은행은 과거 자산관리 등 특정 분야에 집중됐던 여성 리더의 역할을 다양한 분야로 전격 확대하며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3일 전했다.지난해 말 인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은 강소영 전무다. 직전 이도지점장으로서 현장에서 영업 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은 강 전무는 이번에 소비자보호 총괄 수장으로 발탁됐다. 특히 기존 상무급 직위보다 한 단계 높은 ‘전무’ 직무를 부여받으며 제주은행 내 여성 경영진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은행의 인적자원과 안살림을 책임지는 인사·총무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인사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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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종합 지원 나선다
인천시가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종합 지원에 본격 나선다.인천시는 3일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위기–재도전'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 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 성장, 금융 취약 계층 회복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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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슬레이트 지붕개량지원사업 신청.접수
상주시는 4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시는 올해 주택 121동, 비주택 18동,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등의 소유자이다. 이에 따른 신청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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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참여연대, 시의회 시민평가 결과 발표…우수의원 4인·권위남용 의정상 1인
구미참여연대 의정평가단은 오는 5일 제9대 구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민 관점에서 종합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의원’ 4명과 ‘권위남용 의정상’ 1명을 선정·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본회의·상임위원회·행정사무감사 질의 등 정량 지표와 함께, 시민 체감도·정책 파급력·윤리성 등을 종합한 정성 평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의정평가단은 제9대 구미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해 △입법 활동은 일정 수준 유지됐으나, 조례 발의의 상당 부분이 행정부 주도로 이뤄지며 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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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폐막...민관 협력 기부 생태계 ‘성과 입증’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경주시의 민관 협력형 나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고, 캠페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시는 총 12억8000만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고액기부를 중심으로 한 다층적 참여 기반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에 해당하는 12억8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