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은 19일 열린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산업용 전기요
반복되는 학군·학교 이전 갈등, 구조적 한계…“정책 결정 구조 바꿔야” 포항을 ‘교육자치 시범도시’로…법 개정·협의체 구성 청사진 제시 도시계획·정주환경과 연동된 교육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군대를 투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도 군사 공격을 ...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둘러싼 논쟁이 지방 분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제조업 기반 지역의 생존을 위해 전기요금 결정 권한을 지방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지난 19일 제359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현대제철 하청업체 노동조합이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정당한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26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 한화오션 조선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조정 사건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중노위의 이번 결정에 경영계는 “일방의 요청만을 수용하는 무리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입장문에서 “법원의 최종적인 확정판결을 통해 단체교섭 상대방 여부를 결정해야 함에도 중노위는 성급한 조정 중지 결정으로 사법적 안정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재육성이 지역발전의 핵심전략인 만큼 포항의 교육정책을 지역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포항형 교육자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 출마 예정자는 제철중학교 과밀학급 문제, 동부초등학교 이전 갈등, 대이초등학교 학군 조정 문제 등 포항에서 반복되는 교육 갈등이 지역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학군 조정과 학교 신설·이전 등 주요 교육정책은 모두 경북도교육청과 도의회가 결정하고 있어, 포항시와 시민의 의견이 제대
◆ 질문숙박시설 이용 시 소비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먼저, 계약 체결 시에는 예약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 규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환불 불가' 조건이 붙은 특가 상품의 경우, 취소 시 환불을 받기 매우 어려우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제주도와 같이 기상 상황에 따라 이동이 제한될 수 있는 지역은 항공기 결항 등으로 입도가 불가능할 때의 환불 약관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기후변화 및 천재지변으로 숙박 당일 예약을 취소할 경우 계약금을 환불받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기대감도 있지만 준비부족과 시민 참여 및 소통부족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 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전시의회가 지난해 11월~12월 1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115명을 대상으로 시민
경남·부산 도시민 과반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경남의 찬성률은 부산보다 낮은 50%를 갓 넘긴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최종 통합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통합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5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부산이 55.6%로 경남 51.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반대는 29.2%였는데 경남이 33.4%로, 부산 25.0%보다 반대 비율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대전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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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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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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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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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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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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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제담이어린이집,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 식품 기부
JDC제담이어린이집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 약 70만원 상당의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장류 70여 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JDC제담이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이뤄졌다.김희정 원장은“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으로 기업,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저소득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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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기술인재 경영’ 결실 ···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아이티센글로벌은 체계적인 기술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기술 인재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급변하는 AI 및 클라우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아이티센글로벌을 필두로 아이티센그룹은 구성원 개개인의 기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내 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운영 중인 ‘아이티센 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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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맹추위 이어져… 주말새 눈이나 비
전국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인천지역에도 당분간 맹추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9일 인천을 비롯한 서울·경기지역의 최저 기온은 영하 10~4℃도 인것으로 나타났다.이튿날인 10일에는 최저 기온이 영하 1℃에서 2도로 기온이 오르겠으나, 다음날에 영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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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이동지원센터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의정부도시공사는 2026년 의정부도시공사 이동지원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45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차량 운행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이며,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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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 써주세요.” 익명의 기부
“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써주세요.”익명의 기부자가 손 편지와 함께 101만원이 담긴 봉투를 강화군에 남기고 떠났다. 인천 강화군은 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군청 중앙현관문 손잡이에 봉투가 담긴 비닐봉지를 걸어뒀다”라며 “봉투에는 별도의 연락처나 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