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첫째 학생 개개인의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의정부도시공사는 2026년 의정부도시공사 이동지원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45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차량 운행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이며,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 1종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주민 일상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구지면 응암리 1233번지에 들어설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설계공모에는 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과 건축,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 일상과 맞닿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가짜 앰뷸런스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구급차 운행 점검을 기존 서류 기반 관리 체계에서 전산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해 보건복지부가 3개월간 147개 민간이송업체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점검한 결과를 보면, 88개 업체에서 9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연예인 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는 일제강점기 이왕직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종묘가 식민지 제도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변형되고 존속했는지를 규명한 『일제강점기 종묘 연구』를 펴냈다. 이번 신간은 ‘단절’ 또는 ‘훼손’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시각을 넘어, 식민 권력의 제도적 틀 안에서 종묘가 어떠한 논리와 방식으로 재편되어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000만원 증가한 16억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
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2월 31일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와 본격 소통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 8~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인스파이어 나인에서 업계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힘썼다.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될 경우,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
영양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내걸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는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을 영양군에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공주시는 2026년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로 정하고,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새해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기업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AI 자동 계산대’를 삼성웰스토리의 간편식 무인 결제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파인더스에이아이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VCO는 식당에서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간편식을 스캐너 위에 올리면 360도로 배치된 카메라가 상품들을 실시간 스캔해 1~2초 만에 AI로 분석하고, 직원 또는 고객이 결제 수단을 단말기에 태그하면 수초 내 결제가 완료되도록 돕는다. 간편식의 경우 제품 형태가 모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의 2026년 ‘이머징 AI+X 톱 100’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조 AI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머징 AI+X 톱 100’은 AI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혁신을 주도할 국내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유망 기업 조명을 목표로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김미섭 부회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의 럭셔리 브랜드 도약을 상징하는 모델로 속도감과 정제된 승차감을 구현한 첫 력셔리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성능 면에서는 제로이백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뛰어난 동력 성능을 갖췄다.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한 신문이 1.12일 「저신용자 대출 全금융권서 급감」 등 제하의 기사에서, “최근 3년간 제도권 금융에서 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금융권 신용점수 750점 이하 대출자의 신규 신용대출은 2023년 8조4091억원에서 2024년 6조8371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4조9413억원으로 떨어졌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해명했다.금융위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2024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시장 안정 등을 위한 가계대출 관리기조 강화, 신용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