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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일렉스 코리아 2026’서 HVDC 풀 라인업 공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2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특히 HVDC 변환용 변압기(C...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2024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 13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런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순자산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들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별로는 반도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IPTV가 단순한 영상 재생을 넘어 사용자와 소통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KT는 지니 TV의 AI 에이전트가 도입 6개월을 맞아 약 200만 대의 셋톱박스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성 명령 중심 사용에서 일상 대화형 질문과 탐색으로 이용 패턴이 확장됐다고 29일 밝혔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해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는 마스터 에이전트와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는 서브 에이전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콘텐츠 추천과 정보 검색, 기기 제어 등 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화재 대응 기능을 갖춘 첨단 주차 로봇 시스템을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나섰다.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감지와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주차 시스템을 개발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차량을 들어 올려 빈 주차 공간으로 옮기는 무인 발렛 주차 기술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로봇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어 동일 면적에 더 많은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작년 역대 최대 마출을 올렸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로 4조100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 원이었다.작년 4월부터 부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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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일 열린 경기도의회 임시회가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장 출마나 재선을 준비하는 의원들이 자신의 이름값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무대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이재명 정부를 둘러싼 평가 대결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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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인회 회원 5명이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묶은 시집 다섯 권을 최근 나란히 펴내 눈길을 끈다.부산 출판사 산지니 시인선 27번부터 31번까지로 묶인 시집들로,
지난 주말 일곱 살 딸이 TV 뉴스 속 아이 얼굴을 가리켰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의하는 시위 모습이었다. 미국에선 시민 두 명이 이민 단속요원에게 사살됐다.이어진 뉴스는 지구 종말 시계 시간이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이었다. 1947년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광주인력개발원에서 ‘AI 시스템 반도체설계 교육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2025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실무프로젝트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과정은 7개월, 900시간 규모로 반도체 설계와 AI 응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프로젝트 전체 단계에 생성형 AI를 적극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제주에서는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예비후보는 1963년생로 제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30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지난 해 후반기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임했다. 교직에 재직 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관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서도 모두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카드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회원 기반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현대커머셜 역시 기업·산업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현대카드는 지난해 회원 수 순증을 기반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상품 라인업 강화, 해외 결제 인프라 확장 등이 주효했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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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제주4·3희생자의 유해 7구가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3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4·3희생자 발굴유해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로 끌려갔다가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집단 학살·암매장을 당한 김사림·양달효·강두남씨와 임태훈·송두선씨를 비롯해 송태우·강인경씨 등 7명이다.애월읍 소길리가 고향인 임태훈씨는 스무 살이던 1948년 12월 경찰에 끌려갔고, 무장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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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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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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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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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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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 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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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자녀 키우는 이혜련 씨,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 수상
여섯 자녀를 둔 수원의 다자녀가정이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의 만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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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 강화, 지자체·학교 머리 맞댄다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라는 새 옷을 입고, 지자체와 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지원한다.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해 왔다. 우선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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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사전지정 이송’ 두고 현장·제도 충돌
의료계가 울산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을 두고 현장을 무시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응급실 과밀과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라고 선을 그으면서 제도 취지와 현장 우려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지역 소방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응급실 과밀과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분은 이해하지만, 병원의 실시간 수용 능력 확인 없이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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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AI 리더 지정 등 AI 역량 강화 추진
울산 북구는 공공행정 현장에도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AI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부서마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AI 리더를 지정할 계획이다. AI 리더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애로사항을 수집해 AI 업무팀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 등을 하게 된다. 또한 AI 관련 타 기관 및 부서 우수사례와 교육 정보 등도 전파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북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추진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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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 입춘(立春) 맞아 입춘방 행사 개최
대구향교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을 부친다.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