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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건강한 밥양 선택제’로 건강과 환경 함께 잡는다

5시간전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6일전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았다.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 문을 열어 인천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해 왔다.개관 당시 3
4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6일전
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
5일전
제주도의 깊은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육지와는 결이 다른 독자적 문명이었던 탐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다. 대개 제주라 하면 푸른 바다나 점점이 박힌 오름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제주 도심에서의 여행 목적지는 탐라의 시초가 잠든 신비로운 성소, 삼성혈로 정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탐라국발상지'라 새겨진 거대한 비석과 위엄 있는 홍살문이 이곳이 예사롭지 않은 성역임을 웅변하고 있었다. 한반도의 역사와는 또 다른 궤적을 그리며 바다 위 독자적인 왕국을 일궜던 그 태초의 시간을 만나러 가는 길은
4일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성향 4당은 2일 지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민주당 한병도·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가 계엄과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러한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5당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확대하고, 광역
6일전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하늘도시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종합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진짜 영종을 위한 박광운의 약속’을 부제로 한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4일 출마선언 당시의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공약’을 토대로 하고, 5차례 정책공약 발표와 영종구민 의견수렴, 각종 정책간담회를 거치면서 보완한 핵심을 담았다.이번 종합발표는 ▲국제공항복합도시 영종 ▲생명안전 골든타임 사수 ▲사통팔달 영종, 30분 도착도시 완성 ▲다리 건널 필요 없는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10년 앞선 AI·에너지 경제특별구 영종 ▲공항이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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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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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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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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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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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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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목사동면 유치마을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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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정형외과 당뇨발 연구소 이영구 교수와 안혜민 박사과정생이 7일 열린 ‘2026년 서울국제창상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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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세월호 12주기 '더 안전한 내일로' 기억문화제 개최
광주 남구는 다가오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오는 13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