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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았다.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 문을 열어 인천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해 왔다.개관 당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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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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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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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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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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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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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건소, 봄철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예방 당부
김천시가 봄철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경우 접촉 시 감염률이 90% 이상에 달한다. 감염 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단계별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이 권고된다. 국가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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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도 안 무너지는 촉매" 탄소중립 기술 약점 잡았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수소로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의 핵심은 '촉매'다. 하지만 고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차세대 에너지 장치 안에서 촉매가 쉽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를 해결할 새로운 촉매 설계법이 발표됐다. 포스텍 기계공학과 안지환 교수, 김현민 박사 연구팀은 중국 난징정보과학기술대 윤페이부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조승호 교수, 서울대 한정우 교수와 함께 고온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금속-금속' 구조 촉매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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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들 "지방선거, 흑색선전 멈추고 민생 챙겨라"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과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생경제는 뒤로 미룬채 흑색선전과 왜곡된 정보확산 등 구태정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동전쟁 여파로 휴.폐업하는 소상공인들이 대량 발생하고, 민생경제가 붕괴되는 절박한 상황인데도 정치권은 민생을 외면한 채 정략적 야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 설문조사를 가장한 후보자 지지운동과 흑색선전, 공약남발, 줄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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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통합 마케팅’ 본격 추진…중소기업 판로 확대 총력
구미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마케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추진한다 시는 2일부터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다변화를 돕는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이다. 경북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한다. 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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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기간 중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천년숲과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 두 곳에서 진행된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관이 집중 운영된다. 제1동에서는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2동은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전시·홍보 공간으로 조성돼 ‘청정 예천’의 브랜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