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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자연과 함께하는 유아 ‘숲속 놀이터’ 2곳 개장

강동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먼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하여 일반적인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그...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업 꿈날개 옷장’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다.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외에도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
파주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소재지가 관내이며,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
용인특례시는 1월 20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자금‧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기업환경 개선, 해외판로 개척, 기술지원 등 올해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한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수차례 삶의 기로에서 나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적당히 포기하거나 대체재를 찾는 우여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20대 때 대학 진학, 전공 선택, 취업 과정에 만족하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다. 그때마다 ‘선택지’가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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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를 비롯, 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행정통합에 대해 신중한 접근과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이 수렴되면서 도민
황종철 제14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임했다. 14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전날 황 신임 청장이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황 신임 청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태국아세안공과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3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동정책실 노동정책관 등을 지낸 노동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임금 체불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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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중부뉴스통신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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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현우진씨가 문항 제공 대가로 교사 1명당 최대 약 1억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유명 영어 강사 조정식씨는 출간되지 않은 E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매매 방향과 가격 추세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형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 동학개미 ETF’가 개인투자자 수급을 상품 구조에 유기적으로 반영한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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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며 14일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해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감했다.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 떨어진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넘어섰다.이후 다시 4,669.32까지 밀리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가 오후장 들어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끝냈다.이로써 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의약품도매상 기업진단 실무' 교육이 강추위를 녹일 기세의 성황을 이뤘다.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병창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다.선착순 150명 모집 불구 현장엔 160명 ‘성황’이번 교육은 사전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으나 교육 당일 정원을 초과한 160명의 회원이 몰려 강의장을 가득 메우는 뜨거운 열기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자체 스포츠센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주거·의료 중심 모델과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건강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이 전략은, 실버타운의 경쟁 공식을 ‘거주 환경’에서 ‘활동성 설계’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편의 중심 실버타운의 한계현재 운영 중인 다수의 실버타운은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운동 공간은 소규모 헬스장 수준에 머무르거나, 외부 체육시설 연계로 대체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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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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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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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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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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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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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시장 12월부터 급랭 경기둔화 우려
지난해 울산 연간 고용률이 소폭 상승하고 실업률은 2%대로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보합세를 보였다.하지만 연말인 12월 들어 취업자가 줄고 실업률이 치솟는 등 고용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어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14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연간 취업자는 57만5000명으로 2024년 대비 3000명 증가했다.이에 따라 고용률은 59.9%를 기록해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성별로 보면 남자의 고용률은 71.7%로 전년 대비 1.2%p 올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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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암댐 인근에 파크골프장 짓는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삼동초등학교 인근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14일 울주군에 따르면, 군은 삼동면 하잠리 385 일원 9000㎡ 부지에 파크골프장 9홀을 짓는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이 주로 포진한 삼동면 노인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주된 목적이다.실제 삼동면은 별다른 체육시설이 없고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주민들이 파크골프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사업 부지는 울산시 대암댐 인근 하천부지로, 그간 청보리 등을 재배하던 곳이다. 기후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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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주택 화재피해 최대 1천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화재 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 피해 주민이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 1000만원 △반소 5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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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만 청신호…울산 1분기 유통전망 희비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온라인 플랫폼과의 경쟁 강화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가 전분기보다 하락해 기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울산상공회의소는 14일 지역 31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조사에 따르면 울산 소매유통업 전망지수는 77로 전분기보다 12p 하락했고, 여전히 기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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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훈풍 타고 물량 쏟아지는데…인력은 부족
‘들어오지 않는 내국인, 빈자리를 메우려는 외국인과 이를 막아서는 노조.’ 역대급 호황을 맞은 울산 조선소 현장의 현주소다. 밀려오는 수주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현장이지만, 정작 속사정은 인력 수급을 둘러싼 거대한 ‘동상이몽’에 갇혀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역 조선업계는 “외국인이라도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한다”며 외국인 인력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노동계는 이를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해 내국인의 씨를 말리는 독”이라며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호황의 그늘 아래서 K-조선은 지금 생존과 미래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