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분양 아파트 수가 4개월 연속 4,000가구를 넘어섰다.악성 미분양으로 분류하는 준공 후 미분양도 좀처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아파트는 총 4,204가구다.인천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3월 4,275가구, 4월 4,098가구, 5월 4,574가구에 이어 이달까지 4개월 연속 4,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 규모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6월 말 기준 인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435가구다.인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희망친구 기아대책 경인본부가 지난 6월 24일 발생한 대규모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 펼치며 인천 지역 교계와 시민들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기아대책은 지진 발생 직후인 6월 29일 1차 긴급구호팀을 현장에 전격 파견한 데 이어, 오는 8월 초 2차 긴급구호팀을 추가 출국시켜 현지 조기 복구 및 구호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현재까지 기아대책은 현지 NGO 단체인 'Prepara Familia', 'Toneladas de Alegría'와 MOU를 체결하고, 4,000명 이상의 이재
㈜케이슨24 크로캣하우스 , 인천문화예술협회, 인천국제현대사진전조직위원회가 28일 인천의 문화예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관광, 교육,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협력함으로써 인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전시와 공연, 축제, 문화예술 교육, 지역 예술인 지원, 국내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는 경북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과 국내 15개 시·도에서 태권도학과 및 전공팀 등 302개 팀, 5,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재능대는 개인품새와 기술격파, 태권체조, 시범공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새마을운동 노래를 활용한 대규모 플래시몹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체 퍼포먼스 역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인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 19~25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올해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에서 2028년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IIPE는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평화교육 연구자와 교사, 교육 행정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등대. 인천8경 팔미도등대. 역사 속 빛으로 물든 팔미도. 맥아더의 꿈과 인천상륙작전 시작점. 빛을 향해 떠나는 역사·건축·문화 탐방 여행지 팔미도. 팔미도는 모래사장으로 연결된 두개의 섬이 팔자의 양쪽 꼬리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238. 순록의 태풍“올해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태풍이 위험적이라고 하더라구.”“기후변화가 커서 큰일이야.”북극지방에 사는 순록은 간혹 특이한 행동을 한다.“----”순록은 위험을 감지하면 한 곳에 모여 원을 그리며 빙빙 돈다.이 것을 '순록의 태풍'이라고 하며 중심에는 생후 1년미만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6500선을 내줬다. 전 거래일에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오고 있다. 여기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를 크게 끌어내리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지자 코스닥도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3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정소통회의를 생중계로 주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열린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
고창군은 기존의 내부 보고 중심이었던 간부회의를 토론형 군정소통회의로 개편하고, 첫 번째 의제로 폭염 대응을 선택해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군정과 고창 대도약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앞으로 매월 첫째 주 기존 확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약 44만8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장흥군은 물놀이를 중심으로 문화와 치유, K-컬처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3일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 물축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주제로 열렸다.축제는 개막 행사인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문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지역 대성농협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나눔 손길을 건넸다.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성농협은 지난 7월 31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면과 성송면 주민들을 위해 각 1000병씩, 총 2000병의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