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관내 7개 면 전체 경로당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 물리적 거리가 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1,160명의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옹진군은 총 1,160명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주변 환경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스...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전국 최고의 청년 인구 비율을 자랑하는 관악구가 지난 17일 관악청년청에서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관악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제7기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열정 넘치는 청년 2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관악구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가격 논쟁 본질 가려···농식품 물가 왜곡자급률·생산기반 물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한국 농식품 물가를 둘러싼 ‘고물가 프레임’이 실제 구조와 동떨어진 채 정책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품목 가격 급등이 반복되며 체감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이를 근거로 농식품 전반을 구조적 고물가로 규정하는 접근은 문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이다.지난 22일 열린 2026 농업전망에서 김상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AI농정연구단장은 ‘농식품 물가 현황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내달 1일까지 1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작품 전시회 ‘경계의 진동: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을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날 수 있다.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
카카오그룹이 미래 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카카오는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카카오그룹이 발표한 500억 원 규모의 지역 AI 생태계 육성 계획의 첫 실행 사례다.이번 프로젝트에는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속 교수·학생으로 구성된 6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정협의체는 26일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이번 건의문 전달은 수도권과 충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사업인 JTX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를 대표해 송기섭 진천군수, 방세환 광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은 지난해 10월 성남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행 축제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27개를 선정했다.청송사과축제는 이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으며,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지정되는 성과를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전북 전주시가 참전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 등에 월마다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보훈수당 시비지급액은 기존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는 도 지원금 4만 원을 포함해
모비데이즈의 유범령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통주 1592만300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서 유범령 대표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 대비 6304만8199주 감소했다.2024년 5월 3일 주식병합으로 인해 주식 수가 6317만6964주 감소했으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후 2025년 8월부터 9월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늘렸다. 특히 2025년 11월에는 여러 차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추가로 증가시켰다.모비데이즈는 2021년
전북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2조36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26일 기획조정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혁신을 넘어, 전주 대도약의 길을 열다'를 비전으로 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시가 제시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재정기반 구축' 'AI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처벌은 여전히 집행유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노동자 사망을 줄이지는 못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과 처벌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전북본부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보고된 중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