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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울산시설공단은 2025년 서비스혁신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한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시설공단은 공공서비스 분야로 인증 심사에 참여했으며, 인증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설공단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심사에서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 및 시장 정보 시스템 △고객접점 서비스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의 활용 △서비스 경영성과 등...
지난달 홈플러스 울산북구점이 영업을 종료한 데 이어 울산남구점마저 결국 폐점 수순을 밟게 됐다.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극심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추가 점포 정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울산남구점을 비롯해 문화점, 부산감만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남구점의 영업 중단 시점은 2월11일 전후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울산과학대학교는 조기익 대외협력실장이 홍보발전 유공 분야에서 2025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조 실장은 2012년부터 약 15년간 대학 홍보 업무를 담당하며 대학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문대학 홍보 역량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학생과 수험생 맞춤형 홍보를 위해 2017년 학생 홍보대사 업무를 이관받아 활동 인원과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022년부터 전문대학홍보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교육부 정책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다예기자
울산공업고등학교는 도제 훈련기업인 중산기업으로부터 장학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은 산학 일체형 도제 학생들의 전공 기술 역량 개발과 안정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중산기업은 엔진용 볼트와 너트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울산공업고의 자동화기계과의 기계 분야 ‘CNC 밀링 L3’ 훈련 종목으로 산학 일체형 도제 사업에 2019년 1기부터 지난해 9기까지 참여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총 40명에게 50만원씩 전달됐다. 이상현 울산공업고 교장은 “이번 장학금 사업은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업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해 초 중국과 미국, 인도 등에서 수소·AI·로보틱스 등 사업 영역을 점검하는 등 ‘광폭 경영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지난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급변하는 현지 시장을 직접 살폈다. 정 회장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 전기차
‘들어오지 않는 내국인, 빈자리를 메우려는 외국인과 이를 막아서는 노조.’ 역대급 호황을 맞은 울산 조선소 현장의 현주소다. 밀려오는 수주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현장이지만, 정작 속사정은 인력 수급을 둘러싼 거대한 ‘동상이몽’에 갇혀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역 조선업계는 “외국인이라도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한다”며 외국인 인력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노동계는 이를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해 내국인의 씨를 말리는 독”이라며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호황의 그늘 아래서 K-조선은 지금 생존과 미래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문음미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와 ‘2026여수세
피지컬 AI가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면서, 통신장비 업종이 새로운 투자 수혜 섹터로 재조명되고 있다. 로봇, 자율주행차, U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윤석열 정부 고위직 가운데 내란죄로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구속했다. 이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15년보다 무거운 형량이다.재판부는 “한 전 총리는 국무회의를 실질적으로 소집해 외형을 갖추게 함으로써 계엄 선포의 정당성
서비스 4주년을 앞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가 새롭게 투입된다. 최근 주춤했던 기세를 다시 고조시키며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태세다.넥슨(대표 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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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9일 제주시 연동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해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연동경로당과 연산동경로당, 연동귀아랑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이 매년 개최하는 도새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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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입소자들이 원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역 장애인 단체가 조직적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시설 폐쇄와 법인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사자들은 거주시설 안에서 일어나는 학대와 폭력을 신고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오랜 시간 성폭력과 학대가 있었음에도 외부에서 모른 이유는 종사자들이 조직적으로 담합했기 때문이다“며 ”그 자체만으로 폭력에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는 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LS는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관계 부처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LS와 에식스솔루션즈 주주 모두 기업 가치 성장에 따른 성과를 향유할 수 있는 모회사 주주 특별 배정이 방안이 실현되면 ㈜LS 주주는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일반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갖게 된다. LS는 전력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바로구매’ 기능을 e쿠폰 거래에 전면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로구매는 결제부터 물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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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도시이자 철의 도시인 포항의 시간이 사진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쉰다. 어촌의 새벽 풍경에서부터 산업 현장의 뜨거운 노동, 골목과 시장, 그리고 오늘의 도시 풍경에 이르기까지. 한 도시의 기억을 60년간 기록해 온 시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작품집을 발간하고,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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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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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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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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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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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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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편의 봐주고 억대 수뢰…전 광주시 공무원 2심도 실형
공원 개발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편의 제공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광주시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6년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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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동의 위주 개인정보보호 실효성 떨어져...AI 시대, 새 접근 필요"
"개인정보를 가둬 두는게 만능은 아니다. 개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쓰지 못하도록 돼 있는데, 이로 인해 형식적인 동의 절차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동의가 갖는 실효성이 떨어진다. 일일이 동의를 하는 것보다는 포괄적인 동의를 가는 것도 있을 수 있다."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1일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개인정보위는 AX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안전한 활용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AI 특례 제도도 도입한다. AI 특례는 AI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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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 식물 깃대종 ‘설앵초’로 변경
가야산국립공원의 식물 깃대종이 ‘가야산은분취’에서 ‘설앵초’로 변경됐다.‘깃대종’이란 국립공원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을 의미한다.가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는 2007년 삵과 가야산은분취가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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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1월 22일
▶월미도에 일본저탄장 조약 '월미도기지조차조약' 일본과 체결 ▶인천기자단 발족 ▶제일동포 1600명 인천항 귀환 ▶정부미공매제 인천서 처음 실시 ▶인천YMCA 삼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경기은행 지역경제살리기 운동 발대식 ▶동암∼백운역 복복선 공사중 충돌사고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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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정부 행정통합자치단체 위상·권한 명확히 해야”
경남·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추진되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정부가 행정통합자치단체 위상과 권한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21일 오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도정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