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 원 이 투입되는 가운데, 지난해 1단계 조성을 완료했다.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 2만7000㎡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만6028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신임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신임 소방공무원 39명이 가족과 함께 계급장을 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고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되는 새내기 소방공무원은 39명.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교육과정을 담은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우수 교육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2026 신년회례회 및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등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2026년 제주도기자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
제주지역 자활 참여 청년들의 맞춤형 자립지원을 위한 광역자활센터 차원의 청년특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문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논의 및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오후 3시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 3.0 LAB실에서 ‘광역형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자문단' 구성에 따른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지형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제주내일 좌경희 이사장 △재단법인 신화월드일자리교육지원센터 박진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초반 판세는 더불어민주당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당내 공천 경쟁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설 연휴가 끝나면 더불어민주당의 각 주자 진영은 본격적인 후보경선 준비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국민의힘 후보 2명은 큰 격차 속에 열세를 보이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대환대출 규제 검토를 내각과 대통령비서실에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에 글을 올려 “대출 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 연장이나 대환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대출과 다르지 않다”며 “그러니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연장이나 대환도 신규 다주택 구입에 가하는 대출규제
예나스케이크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19일, 예나스케이크가 복지관 내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생신 축하 레터링 케이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홀로 생신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예나 대표의 이 같은 선행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4년째 지속되고 있다. 김 대표는 가족 및 이웃과의 단절로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권역형 글로벌물류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CJ대한통운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 구축한 사우디 GDC 오픈 기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사우디 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센터다.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공급한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맺고 약 600억 원
모돈 정상분만·재임신...자돈 방어항체가 유지·동거축 비전파 오는 7월 필리핀 실험 완료...신뢰 ASF 백신 출시에 힘 모아야 코미팜은 개발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에 대해 필리핀 현지 야외 임상실험에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미팜에 따르면 코미팜은 미국농무성으로부터
오는 6월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외교부가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포럼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포럼을 외교부와 공동 주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가 제주포럼 주최 기관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제주지사와 외교부 장관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포럼을 총괄 운영하게 됐다. 올해 포럼 개최 일정도 애초 6월 18~20일에서 6일 연기된 24~26일로 변경됐다. 개최 장소로는 현재까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이 확정된 상태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외
저녁이 되면 예천읍 중심가는 고요에 잠겼다. 남산은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어둠이 내리면 더 이상 오를 이유가 없는 산이 됐고, 서본 언덕은 넘어야 할 경계로만 남아 있었다. 주민들은 산을 바라보며 살았지만, 산으로 향하지는 않았다. 공원은 존재했지만, 일상의 일부는 아니었다.그러나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5일까지다.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순수 군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운영은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 위탁해 진행하며,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은 시
포천시는 오는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음식과 음악, 이야기를 함께 엮어 지역 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민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