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 ‘문 활짝’

울산 울주군이 25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인 ‘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 임원, 업종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웅촌면에 위치한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별관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지난 1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3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다.센터 건물은 군비 9천700여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86.4㎡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기실...
구미시 상모사곡동은 지난 1일 상모사곡동 청년회로부터 540만 원 상당의 쌀 95포와 30만 원 상당의 50인치 TV 1대를 기부받았다.기부된 쌀은 취약계층에, TV는 미등록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수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고, 강영도 동장은 “지난 6월 25일 발대식 이후 청년회의 첫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연 가운데, 6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 통상 위기 속 도내 기업의 판로를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확장해 냈다.도는 1∼2일 이틀간 천안 소노벨에서 개최한 ‘2025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결과, 총 797건 1억 462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62건 657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도 해외사무소 7개소*와 4개국 통상자문관**, 도내 250여 개
울진군은 북면 두천1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경상북도 예선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대표로 선정되어 오는 9월 본선에 경북 대표로 참여한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지역 주민과 지자체 스스로의 역량에 의해 만들어진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2025년 경북도 대표의 영광을 안은 울진군 북면 두천1리 마을은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문화·복지, 경관·환경, 소득
영덕군의 7개 해수욕장이 오는 18일 일제 개장해 다음 달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명품 해수욕장으로서 동해안 최고의 피서지로 이름난 영덕군의 해수욕장들은 고운 모래의 백사장이 장장 8km에 걸쳐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 접근성이 좋고 솔숲이 우거진 장사해수욕장, 그리고 아담하고 깨끗해 가족형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오보, 경정, 하저, 남호 등이 있다.올해 영덕군 해수욕장의 운영 시간은 성수기인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이외 비수기는 오전 9시부터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
진주시는 지난 27일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정촌 체육시설 건립사업’의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무위건축사사무소&헤이마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정촌 체육시설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소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에 2024년 10월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낙후된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 간의 균형있는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이번 건축설계공모는 2025년 4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전남 장흥군은 대덕읍 가학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농촌취약지구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가학마을에는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농촌취약지구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위생·안전·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농촌 취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가학마을은 사업 선정에 따라 ▲노후주택 정비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설치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실질적이
'PUBG: 배틀그라운드'에서 유저들이 마음껏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창작의 시대가 열린다. 기본 규칙, 추가 로직, 오브젝트까지 다양하게 변경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크래프톤은 오는 9일 진행될 'PUBG: 배틀그라운드'의 36.2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UGC 알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UGC는 이용자 생성 콘텐츠의 약자다. 'PUBG: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유저가 게임 내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의미한다.단순히 준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7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5 고양 고위직·학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고양
2시간전
양양군이 지난 7일 오후, 양양군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교육 강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강사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운영한 52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추가된 프로그램 중 ▲문화예술 분야의 아크릴화, 기초소묘 및 수채화, 드럼, 우쿨렐레, 감성사진교실, 피아노 ▲직업능력 분야의 제기능사, 기초생활요리, 음료트렌드와 레시피 가이드, 우드버닝, 목공예 ▲그 외 부동산 경매와 중국어
안철수 의원은 8일 혁신위원장 사퇴와 전당대회 출마 선언에 대해 "계획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당내 일각에서 안 의원이 처음부터 이같은 그림을 그리고 혁신위원장직을 수락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온 데 대한 반박이다.안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당내 일각에서 애초에 전당대회에 나오려고 계획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는 질문에 "그럼 처음부터 전당대회에 나간다고 하지 제가 왜 이런 수순을 밟겠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이어 "전혀 아니다"라고
3시간전
재무 테크 스타트업 피네스트는 최고전략책임자로 임지섭 전 매스프레소 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피네스트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재무 관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임 CSO를 영입해 재무 아웃소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임 CSO는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문과 크레딧스위스 투자은행 부문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매스프레소에서 3년간 CFO로 재직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과 수차례의
4시간전
“비닐봉지가 고래를 잡아먹었어요.” 영주시 보건소 로비에는 귀를 쫑긋 세운 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였다. 지역 어린이집에서 온 유아들은 환경 그림책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배웠고, 한켠에서는 시민들이 에코백을 손에 들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최근 ‘세계 비닐봉투
8일 오전 8시 32분께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연안선망 고등어잡이 9.7t급 어선 어창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다.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4명 모두 호흡을 하지만, 일부 선원은 의식이 희미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과 소방당국은 국내 선원(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미래 유망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항공MRO과’ 학과 개편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항공MRO는 항공기 유지·정비·수리 분야로,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을 이루는 고부가가치 신산업이다. 특히 항공운송 확대와 함께 전문 정비인력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학과 개편은 학생들에게 보다
5시간전
김해가구할인매장 킹덤가구마을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 및 입주고객을 위한 ‘3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입주증명서 또는 계약서 등 간단한 서류만 제시하면 기존 할인율에 더해 최대 30%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침대·소파·식탁 등 필수 가구뿐 아니라 아동가구, 리빙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혜택이 예상된다.김해 진영IC 인근에 위치한 킹덤가구마을은 약 5,000평 규모의 대형 가구 전시장으로, 한샘·에몬스·일룸 등 국내 프리미엄 브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의 변화는 계속된다.. 성장을 넘어 완성으로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청년정책, 지역 대학생과 함께 만든다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일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대학 총학생회장단 연합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시와 청년지원센터,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정례적 소통 채널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가 지역 청년 정책 및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학 간 연합 활동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는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자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인 박지홍 회장, 안성근 UNIST 총학생회장, 윤병훈 춘해보건대학교 총학생회장, 허진혁 울산과학대학교 비상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준호 의원,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 본격 가동 예고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지난 30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 복지차량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조리읍·광탄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 가동을 예고했다.이번 사업은 고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경기도·파주시·파주시노인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5년 '경기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결과다.파주시노인복지관은 이를 통해 복지차량 2대를 확보했으며,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농촌에 복지관을 짓기 어렵다면, 복지관이 마을로 가는 것이 맞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의회, 산불 피해 복구·지원에 총력…특별위원회 구성·추경 예산 2,200억 처리
경상북도의회는 2025년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 피해 복구와 도민 치유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울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역완결 의료체계로 가는 첫걸음
보건복지부가 7월부터 시작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울산지역 4개 병원이 포함됐다. 울산동북 중진료권에는 울산병원, 좋은삼정병원, 울산시티병원이, 울산서남 중진료권에는 동강병원이 각각 지정됐다. 이들 종합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은 상급종합병원이 울산대학교병원 한 곳 뿐인 데다, 이마저 도심 외곽인 동구에 위치해 지역 접근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지역특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추진
전라남도는 ‘남도음식거리’ 조성 대상지로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와 영암 기품 독천낙지거리를 추가로 선정해 명품화한다고 밝혔다.남도음식거리 조성은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구례 마산면 화엄사 입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산채정식, 버섯전골 등을 대표메뉴로 하는 16개 음식점이 운영 중이며, 지리산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으로 관광객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공공기관 경영혁신 성과 가시화…혁신 선도모델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제2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신속한 혁신 추진을 지시했다.이번 회의는 도청과 공공기관이 혁신전략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수 있도록 확대간부회의와 병행 진행됐다.경북도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1년간 도지사 주재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와 4차례 걸친 기획조정실장 주재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경영, 공공ESG경영 등 3대 분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보라 안성시장, 지방정부 외교·지속가능성 방안 모색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및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장 자격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지속가능발전 모델과 사회적 경제 분야 정책의 안성시 적용점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구성해 김보라 안성시장을 대표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함께했으며, 코스타리카 외교부와 주코스타리카 한국대사관 등 한국-코스타리카 간 외교를 총괄하는 부처들이 지원·협력했다.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민생경제 회복 집중
구미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1천 455억원 대비 1천 80억원이 증가한 2조 2천 53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 1조 7천 745억원보다 940억원 증가한 1조 8천 68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천 710억원보다 140억원 증가한 3천 850억원이다.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SOC 사업,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연안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8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2024년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연안 5개 시군의 연안 관리 담당 공무원과 지역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연안 침식 실태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잦아진 태풍 등으로 연안 침식이 가속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침식이 우려되는 연안을 대상으로 침식 이력, 침식 특성, 지형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