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문득, 서천’을 운영하고, 이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문득, 서천’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천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험하며 쉼과 휴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송석항 일...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303표 차의 초접전 끝에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 방식으로 진행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충청권 전체 개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를 얻어 3만329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를 얻었다.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충남과 충북에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동해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교육의 질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동해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동해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는 지난 5일 동해해솔학교 1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두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동해시의 아이들도 어디에 사는 아이들과 똑같이 배울 권리가 있다"며 "교육재정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받게 될 교육의 질 그 자체"라고 밝혔다. 이어 "교부금이 줄어드는 것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학습진단성장센터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천천히 책 작가와의 만남」콘서트 &「징검다리 캠프」를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느린 학습자 맞춤형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가족 간의 정서적 소통 및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먼저 8월 10일 허브 컴퍼니 세미나실에서는 관내 학습비타민 지원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천천히 책 작가와의 만남 비타민 콘서트」가 열린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한 데 대해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것이 망언인지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법무부 등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법안에 의하면 검사가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6일 오후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천수경로당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이 가장 심해지는 8~9월 집중기간을 맞아 도에서 지정·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거점경로당’의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후 천수경로당을 찾은 신 지사는 경로당 내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실내 온도 관리 현황, 휴게 환경 등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충북도는 올여름 폭염 대책의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개인 63명과 5개 기관을 ‘광복 80년 기념사업 유공자’로 선정했고 KPR은 수상 기관 가운데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KPR은 국무조정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한 ‘광복 80년 국민참여 기념사업 운영 및 홍보 사업’ 대행사로서 사업 전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 이은숙 지사 ‘서간도시종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책을 읽고 배우는 일이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문화가 되고 있다.충북 진천군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와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며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독서와 학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먼저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대표 사업인 ‘진천의 책’은 군민이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으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논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육군병장쌀’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RPC별 대표 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군병장쌀은 엄격한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과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로 선정됐다.평가대상은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품종 쌀 가운데 연매출 10억 원 이상, 연중 동일 품종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 또한 평가에 사용된 쌀은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