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급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최근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100%를 상회한 수치이며,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조사 기간 내내 전국 평균보다 최소 4.6%p에서 최대 6.7%p 높은 수치를 유지해, 타 지역 대비 주택 공급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최근의 추세는 '완...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순금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1만8천여 개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손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기획전 제품군
작년 6.27대책, 9.7대책, 10.15대책 등 부동산 정책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과 핵심 수도권 지역에서는 매수 결정을 미루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084건으로 10월으로 전월 대비 절반가량 줄었지만, 경기는 2만3114건으로 10월보다 3075건 줄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9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1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에 폐암 피해자 4명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
미국 전력망 확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765kV 초고압 송전 기술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입에 나섰다.한전은 지난 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미국 전력 분야 엔지니어링·건설사인 Burns & McDonnell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협력합의서를 구체화한 후속 조치로, 한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765kV 송전망 설계·건설·운영 전 주기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내 송전망 사업에 대한 설계 기술 검토와 기자재 성능시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변동폭이 줄며 보합세를 이어가는 반면, 안양 만안구는 상승세가 뚜렷하게 강화되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12월 들어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1일 주 0.17% 상승한 뒤 12월 8일 주와 12월 15일 주에도 각각 0.18% 상승에 그쳤으며, 12월 22일 주에 들어서야 0.21%로 소폭 확대됐다. 전반적으로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이전보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장 인증식’을 개최, 전국 94개 교육기관을 공식 인증 고사장으로 선정·발표했다.이번 인증식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공정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처음 도입된 ‘고사장 인증제’ 추진 의미를 공유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증 고사장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세무사회는 앞서 학교, 직업전문학교, 학원 등 시험 운영이 가능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신청을 받아 시설·안전·장비·네트워크 환경, CBT 시험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표준 줌 렌즈 ‘NIKKOR Z 24-105mm f/4-7.1’을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NIKKOR Z 24-105mm f/4-7.1은 24mm의 광각부터 105mm의 중망원까지 아우르는 넓은 초점 거리로 광활한 풍경은 물론 원거리 피사체, 테이블 포토, 인물 스냅 등 일상의 다양한 장면과 피사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범용성을 갖췄음에도 약 350g의 경량 설계로 장시간 촬영이나 여행 시 부
영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 중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과 융자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비가림하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난방열 등 사계절 반복되는 열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과 모공,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하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이 단독 개발한 핵심 성분 ‘하이드라-TECA™’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과 서해5도 등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소청도등대 설치 용역 등 28억원을 들여 항로표지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소청도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청도남방등표와 소청도동방등대 신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소청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과 통항하는 어선 등 소형선박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역적 특성과 어선 통항 여건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항로표지 설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장기사용으로 노후된 항로표지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
도서출판 차선책이 2025년 4월 5일 출간한 예술분야 도서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대규모 클래식 공연으로 확장된다.해당 공연은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의 저자이자 개그맨 김현철은 오는 2026년 2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현철의 클래식당:웃음과 감동의 풀코스〉로, 책 속에 담긴 클래식 작품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내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특정 아티스트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넘어,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간담회에 앞서 "한가한 오찬 쇼 할 때가 아니다"며 "국정기조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단독 영수 회담을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것에 대해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 오찬에 장 대표와 저도 초청 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사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 보상이 이뤄진다.충북개발공사는 16일 한국 부동산원과 함께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개발공사는 2028년 말까지 6408억원을 들여 총 112만5872㎡ 규모의 이 산단 부지를 산업용지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클래식 스마트밸리 산단에 유치될 업종은 IT와 BT 소재부품 제조업이다.개발공사는 다음 달 26일 보상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불멸의 걸작 원작의 뮤지컬 가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 등 최정상급 라인업으로 7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2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 가장 우아한 화제작의 귀환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돌아오는 라이선스 공연으로 이미 완성도와 퀄리티를 인정받은 기존 프로덕션을 한층 발전시켜 극적인 감동과 섬세한 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개막식을 1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21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국 6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 80명이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5개 대학 및 미래자동차,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국민대가 함께 한다.참가자들은 ‘제주 Uprise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도내 공영 관광지와 혁신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