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아이티센씨티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95억 원, 매출총이익 616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은 33.9% 늘어난 61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도 10.0%에서 12.1%로 상승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9억 원 손실에서 103억 원 이익으로 돌아서며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54억 원 순손실에서 503억 원 순이익으로 전환됐다.연결 순이익 개선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인천 CGV에서 중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콘서트는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콘서트에서는 영화 ‘가을바람 불르면’, ‘제씨 이야기’가 상영됐으며, 이동윤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감독과의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권의 의미를 짚어보고 일상 속 불평등과 혐오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시교육
영암군이 오는 9월 11~12일 가야금산조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의 무대를 채울 예술가들을 알렸다. 올해 슬로건은 ‘흐르는 산조’로, 국내외 예술가 27명이 12개 프로그램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이 참여한 물산업 취업캠프가 성료됐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교원 가평비전센터에서 ‘2026년 물산업 단기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3개 대학에서 이공계 청년 57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캠프는 물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이공계 청년들에게 물산업 관련 정보 제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기회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6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가 지난 8월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플라스틱 전문 국제 행사인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 '2026 그린에너텍' 과 연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인천시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