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증액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을...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검단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 주관하는 ’2026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나란히 선정됐다.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서해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통’과 검단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원주시가 원주지역 도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들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원주시와 도의원 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가 1주일 사이 2건의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에 준하는 전면적인 고강도 감독에 전격 돌입했다.18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생산 거점과 본사를 아우르는 대규모 안전보건 감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거 유사 사고가 반복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동종의 끼임 사망 사고가 연달아 터져 나온 데 따른 비상 조치다.조선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감독의 정의와 추진 배경중대재해 발생 시 실시되는 고용노동부 특별감
ICoMST 2026 대전서 6일간 개최...식육산업 연구성가 공유 식육산업 방향 제시...국내 축산식품 위상제고 '수출 활성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전환’. 식육산업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제72회 국제식육과학기술대회’가 지난 9~14일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조선· 해양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해 기업 맞춤형 AI 진단·컨설팅과 단계별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본 사업의 하나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8월 27일 부산 신라스테이 서부산 볼룸에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및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
남원시의 오랜 숙원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이 구 남원 역사 철거에 전격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을 입체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오는 2028년까지 해당 부지를 '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탈바꿈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구 남원역 일원 8만 2,635㎡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 여원을 투입해 도심 중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2026년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후원금으로 지출한 선거비용 가운데 반환·보전받은 2,100여만 원을 의령군장학회에 인계했다.이번 인계는 「정치자금법」 제58조에 따른 것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후원금 등으로 기탁금이나 선거비용을 지출한 뒤 반환·보전받은 경우, 무소속 후보자는 해당 금액을 공익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오 군수는 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면서 인계처로 최근 설립 허가를 받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을 선택했다. 선거 기간 보내준 후원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