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생활을 지원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신규 참여 대학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단국대학교·인천대학교·전북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항공대학교·홍익대학교 8개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참여 대학은 기존 35개교에서 43개교로 늘었고, 월 기준금액 보장 학생도 4만7000명에서 5만2000명으로 증가한다. 국가거점국립대 10개교가 모두 참여하게 됐으며, 공학·항공 등 특성화 분야 대학까지 포함해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생이...
코오롱은 3월 6일 공시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로,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교환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4월 6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0%로 별도의 이자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상환된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2026년 4월 6일로 예정돼 있다.교환 조건으로는 교환비율 100, 교환가액 10만1665원, 교환대상은 코오롱티슈진
디지털 자산 시장이 고점 부근에서 숨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0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만128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33%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 59.18%로 확대되며 자금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집중되는 모습이다.반면, 이더리움은 2050달러로 0.7%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50달러로 0.08% 내렸다. 리플은 1.39달러, 솔라나는 89.13달러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반면 트론은 0.28% 상승하는 등 일부 종목은 선별적 강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출시 주기를 기존 4주에서 2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고 더버지가 3일 보도했다.구글은 "최근 웹 요구에 맞춰 크롬 출시 주기를 2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 성능 개선, 버그 수정, 새로운 기능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업데이트 주기가 줄면서 디버깅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더버지는 전했다.새로운 출시 주기는 크롬 153 안정 버전이 출시되는 9월 8일부터 적용된다.다만, 개발자와 기업 환경을 고려해 데브와 카나리(Canary
애플이 공개한 맥북 네오의 '블러시' 색상이 출시 전부터 조기 품절됐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99만원 노트북 맥북 네오 가운데 블러시 색상 모델의 배송 일정이 출시일 이후로 밀렸다. 512기가바이트 모델은 정상 출고되지만, 256GB 모델은 3월 13일부터 20일 사이 배송될 예정이다.반면 실버, 시트러스, 인디고 색상은 여전히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출시일인 3월 11일에 맞춰 배송된다.맥북 네오는 애플이 아이폰용 칩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노트북이다. 색
국일제지가 3월 3일 강태현 대표이사의 사임을 발표했다. 강태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나, 사내이사로서의 업무는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이사는 공석이며, 추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공시에 따르면, 강태현 대표이사의 사임은 3월 3일자로 처리됐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외이사와 감사의 참석 여부도 미정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3월 4일 16시 10분 기준 국일제지의 주가는 전일 대비 7.12% 하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최근 인천시 건축조례 개정 논의 과정에서 공동주택 동간거리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핵심 내용은 역세권 정비사업의 경우 공동주택 동간거리 기준을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것이다.동간거리 기준은 단순한 설계 규정이 아니라 일조, 채광, 통풍, 사생활 보호 등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좌우하는 중요한 도시 기준이다. 이러한 기준은 한 번 완화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더욱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우려와 경고지난 1월 인천광역시의회 심사 과정에서도 이러한 우려는 명확히 드러났다.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 결과 삼호 신북 땅끝농협 등 120곳 수상 영예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과 기후 위기로 인한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농축협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하고 소멸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매년 열리는 농축협 종합평가는 단순한 실적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라며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라고 강력히 규탄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
정부가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고배당 분리 과세 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장사들의 배당 확대 흐름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정책 취지에도 업권의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일부 기업이 배당 정책을 보수적으로 가져면서 시장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표적인 사례로 보험업계 1위를 달리는 삼성생명이 거론된다. 1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 6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 1068곳 중 당기순이익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 888개사의 배당 내용을 분석해, 배당소득 분리과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전통과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키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가업을 계승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신청대상은 도내 30년 이상된 소상공인이며, 가업 계승은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헌신한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정부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구미시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