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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호우피해 극복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총력

4시간전
영광군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장세일 영광군수는 3일 집중호우 피해조사와 관련해 긴급 특별지시를 내리고, 각 부서와 읍·면에 “피해 규모를 축소해서도, 주민의 피해를 단 한 건이라도 빠뜨려서도 안 된다”며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망라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주문했다.영광지역은 최근 짧은 시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집중되면서 주택과 상가, 농경지, 농업시설을 비롯해 도로·하천·배수시설 등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학생, 주민, 희양분교 졸업생이 함께하는 희말라야캠핑학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희말라야캠핑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사회문화연구소가 위탁 수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특색오미마을학교’로 마을교육에 폐교 활용·캠핑을 접목해 자연·역사·인적자원을 학생과 가족의 배움으로 잇는 문경형 마을 교육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희양, 다시 만난 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과 가족, 졸업생, 지역주민이 옛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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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할 것이고 개헌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은 반드시 이룰 것임을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는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교섭단체 정수완화 논의 본격화 등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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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현판식에는 이태한 특검을 비롯해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특검보가 참석했다.이 특검은 “이번 수사는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중한 책임을 갖고 신속하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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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인도 시장에 총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의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에 대한 장기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크래프톤은 7일 이 같은 회담 결과를 공개했다.유니콘 그로스 펀드란 크래프톤이 네이버·미래에셋과 함께 조성한 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 성장기업 투자 펀드를 말한다. 크래프톤은 이 펀드를 통해 인도 게임 IP와 스타트업, 현지 게임 생태
= 이철규 논설위원] 이제 컴퓨터의 부품이 아니라 지식을 조립한다지난 칼럼에서 말했듯이 지식공학자는 자신의 자료와 경험을 분류하고 그 안의 관계를 발견하며, 판단의 근거와 예외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하는 사람이다.그렇다면 지식공학자는 어떤 컴퓨터를 사용하게 될까. 지금의 사무용 PC에 생성형 AI 프로그램 하나를 설치하면 충분한 것일까.당연히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 개인용 컴퓨터는 단순한 문서작성 더구나 AI 접속 단말기를 넘어 ‘지식PC’로 발전할 것이다.지식PC는 가장 큰 생성형 인공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28년부터 연차적으로 중·고등학생의 대중교통비를 연간 16만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우선 2028년 고등학교 3학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T1이 디플러스 기아를 3대 1로 잡아내며 'LCK 결승 주간'이 진행되는 KSPO 돔으로 향했다. 지난 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플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농협중앙회가 도시농축협의 역할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전국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도시농축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농상생 확대와 경제사업 활성화 등 농협이 당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특히 도시농축협이 보유한 금융·유통 기반과 농촌농축협의 생산
간암 치료에서는 종양을 제거하는 것만큼 남아 있는 간의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양 치료에 성공하더라도 간 기능이 크게 떨어지면 이후 추가 치료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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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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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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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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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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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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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유·초·중 특수교육대상자 신청.접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서귀포시 지역 유·초·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유치원 및 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는 7일부터 오는 23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는 오는 10월6일부터 23일까지다.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와 구비 서류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누리집 ‘특수교육지원센터-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속 기관 및 인근 학교의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신청 서류 접수 후에는 진단·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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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베트남 국회의장 사절단과 경제 투자 협력 방안 모색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내외를 비롯한 정부 최고위 관료 35인 사절단을 공식 접견하고, 베트남 정부와 JDC 간 투자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JDC측이 7일 밝혔다.지난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뤄진 접견에서는 JDC와 베트남 탄롱그룹의 협력으로 성사된 베트남 기업의 제주 스타트업 투자 성과가 실질 협력 성공 모델로 공유됐다.양측은 베트남의 국가적 수요와 제주의 전략 산업을 잇는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식 교류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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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사이버 “AI SOC, ‘인간 증강형 SOC’로 진화···에이전트 신뢰성이 핵심”
AI SOC가 보안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등 SOC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AI를 활용해 SOC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려는 시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SIEM, XDR, SOA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돼 왔다.창밍 리우 스텔라사이버 CEO는 “과거에는 복잡한 플레이북 구축과 낮은 보안운영 자동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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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 접수 시작
제주시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품질검사 신청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으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검사샘플의 80%가 당도 8.5브릭스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서 즉시 통보된다.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품질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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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서 첫 시연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엔씨는 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이다.엔씨는 TGS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시연 버전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