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자율방범대장 장석현은 31일 강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0포대를 기탁했다.장석현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7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의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석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SK온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ESS용 LFP 배터리 공급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신규 고객층과의 접점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SK온은 미국 ESS 전문제조사인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장기 공급계약을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대진 SK온 ESS사업실장과 스티브 본드 네오볼타 파워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함께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동안 총 8만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미국에서 급성장한 예측시장 플랫폼 규제 권한을 둘러싼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제9연방항소법원은 28일 예측시장 업체 칼시가 네바다주를 상대로 도박법 적용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요청을 기각했다.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칼시 스포츠 이벤트 계약이 금융상품인 ‘스와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라이언 넬슨 판사는 해당 계약이 본질적으로 스포츠 베팅이기 때문에 주정부 도박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판결은 예측시장에 대한 주정부 규제
INVENI의 사실상지배주주 구자은이 소유한 INVENI 주식 수량이 1주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244만4392주, 지분율은 8.9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244만4393주, 지분율은 8.9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1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44만4393주가 됐다. 사유
서울본부세관은 9월 1일 2026년 8월의 으뜸이에 이순옥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이순옥 주무관은 고세율의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인 중국산 PET필름을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대상 품목으로 우회 신고한 업체를 적발하고, 누락된 총 24억원의 세액을 추징해 불공정 무역 행위 차단을 통한 국내 산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8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최근 증축한 국제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처리능력 확대와 신속한 검사 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이송설비와 X-Ray 장비 도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가 100% 자회사 핑커리지를 소규모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고 2026년 9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합병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씨앤투스는 2026년 6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결정하고 같은 날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했다. 합병 계약은 2026년 6월 29일 체결됐으며, 합병 방식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존속회사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했다.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28일에 이뤄졌다.씨앤투스는 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사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이 이날 수리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거론된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