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어르신 복지부터 농촌 인력난 해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까지 지역의 세대와 산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정책의 중심에 서고,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소비, 정주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먼저 횡성군은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횡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간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행정구역과 광역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손을 맞잡으며 지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시민 참여를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력은 인접 지역
법무부가 청년 세대의 시각을 양성평등정책에 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26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제3차 양성평등정책 청년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비롯해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청년인턴 등이 참여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자리는 특히 「법무부 제1차 양성평등정책 5개년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6일, 이임식을 갖고 약 1년 1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국민주권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정 장관은 이날 법무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법무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형사사법제도와 이민정책, 교정행정, 인권 보호 등 앞으로의 과제를 당부했다.정 장관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법무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재임 기간 2026년을 ‘법무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강원지역에서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8일,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개표를 마치고 9기 당직자 선출을 확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는 심원남 후보가 선출됐다. 심 신임 위원장은 제8기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김민임·김희정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지역위원회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춘천지역위원회 위원장에는 윤민섭 후보가 선출됐으며,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회는 김희정·
원주 서부권의 교통 흐름을 바꿀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지역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원주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사거리에서 흥업면 사제리 광터사거리까지 약 4.7㎞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752억원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
늦은 밤 국도 위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달리는 차량 한 대가 포착됐다.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당시 도로를 지나던 해양경찰관들은 차량의 이상 운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즉시 112에 신고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채 차량을 뒤따르며 경찰에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달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외근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응에 나서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9시45분께 강원 동해시 인근 국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과거 군 복무와 관련해 군무 이탈과 영창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안 장관은 처음 군무 이탈 여부에는 “없습니다”라고 답했지만, 영창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후 거듭된 질문에는 “곧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한 의원은 31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 장관을 상대로 군 복무 관련 의혹을 질의한 뒤 대통령실의 인사검증 문제로 쟁점을 확대했다. 이날 질의에서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
생산자·유통업계·소비자 참여하는 법정 심의기구쌀 초과생산 3%·가격 5% 하락 시 정부대책 의무조희성 회장 “농가 보호할 최저가격 기준도 필요” 생산자와 유통업계, 소비자가 참여해 양곡수급정책을 심의하는 법정기구가 공식 가동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시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기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신설된 법정 심의기구다. 농식품부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생산자·유통인·소비자단체 대표 등 위촉위원 10명을 포함해 총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1·2학년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의대여·체납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친구나 가족, 선후배 또는 온라인 구인광고 등을 통해 통장이나 온라인 계정, 사업자 명의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금융·형사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에게 명의대여의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담은 16쪽 분량의 교육용 소책자가 배포됐으며, 남우진 한국납세자연대 회장이 ‘내 이름이 내 인
이방초등학교는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3주간 본교 및 분교 3,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톡톡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올해로 벌써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선발된 영어 전문 강사와 함께 희망 학생 19명이 참여하였다.2026. 여름방학 톡톡 영어캠프는 학생의 영어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3,4학년군, 5,6학년군 2개의 반으로 나누어 매일 4시간씩 운영하였다. 수업은 영어 동화책을 활용한 기본 회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4월 '갤럭시 북6'를 출시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한 바 있다. 이에 더해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New 갤럭시 북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