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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양식장 질병 미리 막는다… 해수부, ‘스마트양식 전환’ 실증 성공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과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병원체 예측과 수질 자동제어가 가능한 ‘유수식 스마트양식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해수부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유수식 스마트양식 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주관해 개발했다.그동안 육상 유수식 양식장은 외부 해수를 그대로 유입해 사용하는 구조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 검사원 법정검사 기술역량 강화·검사품질 제고 총력한동민 원장 “유관기관과 업무협력 강화 등 건설기계 안전전담기관 역할 수행 만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구미대학교와 손잡고 건설기계 산업발전에 필요한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안전관리원 한동민 원장은 28일 구미대학교 회의실에서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과 ‘건설기계 우수인재 양성’ 업무협약식을 갖고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지식의 상호 공유로 건설기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회사 최대 사업장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비상경영 체제 선포 이후 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진 주도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
부산 사상구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전환기 적응을 돕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예비 초등학생과 학교 적응 지원이 필요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학교야 안녕,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상인회와 한반도ESG협의체는 지난 22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송정동 임경희 동장을 비롯해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30만원의 후원금을 전했으며, 한반도ESG협의체 임원들이 참석해 라면 4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겨울철 생활 여건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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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이행에 맞춰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도별 목표 달성 방안을 재정비했다.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재생에너지 분야 점검회의에서는 연초 수립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라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3년 수익률 16.7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국민성장펀드, 생산적 금융 등 “경제 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미래 혁신전략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글로벌스탠다드에 맞게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고 세제지원 등 투자 인센티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를 촉진, 기업과 국민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KOSPI 5000 and beyond' 세미나 축사를 통해 이처럼 강조하고는 "코스피 5000 포인트 돌파는 새로운 출발선이자, 동시에 더 큰 책임이 시작되
지방 농어촌의 판로 축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을 통한 직거래가 주요 출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전국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 규모가 약 9400톤으로 집계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최대 10배 수준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매입 증가의 배경에는 생산인구 감소, 기후변동, 고물가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이 있다. 특히 고령·영암·남해·제주 등 주요 산지에서는 기상 악화와 어획량 감소 등 겹악재가 이어지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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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멕시코를 자전거로 횡단한 한 청년의 기록을 담은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출간됐다. 책은 스물넷의 청년이 5개월 동안 총 8240km를 달리며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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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오륙도SK뷰아파트 부녀회는 단지 내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3,232,750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남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어희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주민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으로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식품 안전에 대한 감시활동 확대와 위생관리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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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작년에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000톤을 넘어섰다.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농어촌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올해도 생산인구 감소, 잦은 기후변동, 고물가 등 ‘3중고’에 놓인 지방 농어촌에서 신규 매입 산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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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고객의 실생활과 모바일 금융 활용에 기반한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과 고금리 적금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3일 OK금융그룹은 OK저축은행이 ‘OK생활비통장’과 ‘OK얼리버드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OK생활비통장…자동납부만 해도 최고 연 3.2%‘OK생활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발생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특히 보험료·통신비·카드대금·가스요금 등 자동납부 항목을 등록하면 최고 연 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실생활과 밀접한 혜택이 강점이다.예치 금액 구
기후위기로 대형 산불이 반복되면서 훼손된 산림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를 두고 정부와 시민사회, 산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사단법인 지구행동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 버텍스홀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 복원 방안’ 토론회를 열고 산불 피해 산림의 회복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계부처와 환경단체, 산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원 과정에서의 실행 과제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토론은 김은경 지구행동 이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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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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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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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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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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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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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상반기 운영에 나선다. 진안군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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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부산 이전, 전면 추진 요구 커진다
HMM 본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이달 중순 예정된 이사회를 앞두고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과 정책적 압박이 맞물리며 부분 이전이 아닌 전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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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울경 지역 임금체불 규모 2630억원 달해
부산고용노동청이 올해의 역점사업으로 '중대재해·임금체불 없는 안전일터 조성'을 내걸고 단속과 사후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3일 부산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의 지난해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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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후보의 기준 뭔가"…교육단체, 특정후보 독식 '단일화'에 문제 제기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의 단일화'추진에 나선 또 다른 시민연합단체인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단일화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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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교수 '지역소멸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설치…전북 단체장 후보에 제안
전북교육감에 출마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일반행정-교육행정의 협치를 강화하고 '지역소멸 위기대응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공동운영해 나가자고 도내 단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