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경기 양평축협 정규성 조합장이 지난 9일 농협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은 농협의 주요 사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농·축협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
정밀검사 방법부터 방역대 범위까지, ASF 방역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이뤄진다. 양돈현장의 불만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비현실적 규제에 대해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전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광역
몽골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한돈업계가 든든한 우군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지 시장에서 입지가 굳건한 한국의 대형유통기업들과 연계한 한돈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몽골 이마트 3호점 이벤트존에서 열린 ‘몽골 이마트 10주년 Anniversary
대한한돈협회는 폭염예방을 위한 영양제와 축사지붕 열차단 도료제를 전국의 양돈농가에게 지원한다.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5억7천만원, 자조금 1억9천800만원등 모두 17억6천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돈협회는 영양제의 경우 30만원씩 4천600호에, 열차단 도료제는 300만원씩 123호의 농가에 각각 지원할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 현장 간담회 개최 물류비 부담·농가 확보 어려움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육계협회가 제주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를 열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주 육계산업의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한국육계협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화재 세대 거주자가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로봇청소기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4분 완전히 진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과 대학 기숙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해커톤’을 개최한다.해커톤은 청소년들이 제주의 다양한 현안을 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커톤 주제는 제주의 현안을 담은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첫째, ‘제주를 키우다’는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
충남도는 21일과 27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교육청 및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참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 세부지침과 충무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단금 강사의 공직자 안보교육과 이수용 도 민방위비상대비팀장의 202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핵심 입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프리미엄 아파트가 지방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주거 경험이 새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분양시장에도 고급 주거 브랜드 도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는 입지와 평면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와 공간 구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특화 조경 등을 갖춘 단지는 지역 대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인천교육청, 도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 확정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학교현장지원 강화·교원 성장 및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 중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교육활동보호 및 학교현장지원 정책의 최우선 추진으로 학교 문화의 변화를 예고했다.
21일 인천시교육청은 도 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공약사업인 ‘교육활동보호·학교현장지원’ 정책의 실천 계획
포항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보훈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포항시는 21일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민선 9기 경북도가 시·군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앞세워 22개 시·군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경북도는 21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조현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