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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8월 참일꾼에 채희정 주무관 선정

대구본부세관은 채희정 울산세관 주무관을 올해 8월의 참일꾼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대구본부세관은 채희정 주무관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울산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핵심 원재료 공급 차질과 물류 지체를 해소하고 관세행정 종합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치하했다.채 주무관은 중동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울산세관 ‘공급망 위기 대응팀’에서 수출입검사 시간 단축, 관세 납부기한 연장, 원재료 수출입 동향 모니터링 등으로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입 활동을...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알홀딩스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가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그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해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함으로써 비계열회사로의 지배력 확장을 방지하고 자회사 관리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다만, 국내 비계열회사의 주식을 5%를 초과 소유하더라도 이를 포함한 비계열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21회를 맞는 ‘인터넷신문의 날’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터넷신문이 언론으로서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날로 매년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기념식을 주최·주관하고 있다.김기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대전환의 한복판에서 언론에 주어진 과제는 어느 때보다 어렵고 무겁다”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법과 타 법률의 교차점 : ‘차용개념’의 탄생현대 국가에서 세금은 단순한 국가 재정의 확충 수단을 넘어, 경제 정책의 방향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혜동산을 찾아 올해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된 성금으로 쌀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3년째인 기부 행사는 제 12대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삼문 세세회회장과 의정부에서 모범적으로 세무사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세대 1기 서동표 대표세무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배정용 세세회 자문위원, 홍인수 세세회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26.6조원으로 주택저당증권 발행 확대 등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5.6조원 증가했다. 등록 ABS는 자산유동화법에 따라 발행하며 금융위원회에 계획등록신청서 등 제출한다.발행 현황을 보자.전년 동기대비 대출채권 및 매출채권 기초 ABS 발행이 증가한 반면, P-CBO 발행은 감소했다. P-CBO는 중소기업이 신규발행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이다. 부동산PF 및 NPL 기초 ABS 발행은 감소했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과 방문이 집중되는 공항, KTX, 지하철 등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스포츠경기장, 전국 주요 리조트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1.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금융감독원 홍보부스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8.7.~8.8. 양일간 운영한다.보
제주시 화북2지구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또한 제주개발공사가 공동 사업자로 참여한다.화북2지구 공공주택지구는 2033년까지 화북·도련·영평동 일원 92만4000㎡에 1만26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55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 맞은편에 1800세대의 동부공원 민간특례사업도 진행 중이어서 향후 2만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제주시 1개 동 규모인 2만명의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업계는 제주판 경기 화성·동탄 신도시에 비유하고 있다.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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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토역사전시관이 일제강점기 울릉도 조사 기록을 통해 100여 년 전 섬의 모습을 되짚어보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은 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과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울릉도
방한한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3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갖고,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친선전을 마친 뮌헨 선수단은 이튿날인 5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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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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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자고등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고등학교’ 평가에서 취업 교육 부문 우수고등학교로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취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영천전자고등학교는 그동안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및 맞춤형 교육과정 ▲전공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지원 ▲지역 우수 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 ▲AI 기반 역량 강화 및 취업 캠프 운영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3일 오후 3시경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정책회의 유튜브 생중계를 정례화한 광명시의 열린 행정이 다른 지방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광명시는 3일 군포시 비서실, 기획예산실, 홍보실, 행정지원과 등 관계자 8명이 광명시를 방문해 주요 시정회의 생중계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날 군포시 방문단은 지엠주간정책회의 실제 진행 과정과 유튜브 생중계 송출 현장을 참관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 기반 송출 시스템과 이동식 방송 카메라 운영 방식, 방송 인력 구성 등 생중계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올여름 힐링하기 좋은 포항 명소 12개의 폭포와 소금강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절경이 빼어난 명산! 내언산.웅장한 기암절벽과 시원한 폭포 물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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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해 작년 6월 발사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위성 자세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우주상황인식 카메라는 텔레픽스가 광학솔루션 전문 기업 LK삼양과 공동 개발한 심우주항법용 장치로, 광시야 카메라와 영상 처리 알고리즘을 결합해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별과 행성을 기준으로 위성의 위치와 자세를 추정할 수 있다.발사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촬영 임무를 수행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별 인식이 가능한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했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법개정안’은 부동산 세제 정상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추진된다.거주 목적의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 주택과 고가주택에 대한 과세체계를 합리화하고 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산업 투자 지원과 지방 투자 우대 정책을 확대하는 방향이다.정부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호황과 수출 회복 등에 힘입어 경제 성장세가 개선되고 있지만 중동 정세와 미국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지역·계층 간 양극화 등 구조적 과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번 개편안의 정책 목표를 ‘대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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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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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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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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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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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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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步武堂堂 BTS, 그래미를 향한 경고
음악은 국경과 언어, 인종을 초월하여 인간의 감정을 하나로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그러나 세계 대중음악계의 최고 권위이자 성벽인 미국 ‘그래미 어워즈’는 오랜 기간 음악에 인종과 지역이라는 선을 그어왔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전격 거부하며 선언한 보이콧은, 권위라는 이름 뒤에 숨은 시상식의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과 비음악적 배타성에 던진 단호하고도 울림 있는 경종이다.이번 보이콧의 발단은 그래미 주최 측인 전미 레코딩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신설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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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살인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한 가운데, 도와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에 나섰다. 도는 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아산시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부가 재난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여름철 위험 신속 발견 및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산시 배방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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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인지 감수성’ 꺼내든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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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총 361억원 지급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보전청구 금액 중 보전비용 354억7천5백만원과 부담비용 6억 7천만원을 지난달 31일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선거비용 보전은 「헌법」에 규정된 선거공영제와「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한 선거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선거일 후 보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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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는 위기와의 동거다, 어떻게 넘기느냐가 실력이다
다이어트는 순탄하게 흘러가는 법이 없다. 계획대로 식단을 지키다가도 갑작스러운 술자리에 무너지고, 꾸준히 빠지던 체중이 어느 날 멈춰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야식의 유혹에 손을 뻗는다. 이런 위기 상황은 특별히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반복적으로 온다. 중요한 것은 위기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넘기느냐다.첫 번째 위기는 술자리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자리다. 술 자체가 살을 찌우는 주범은 아니다. 알코올의 지방 전환율은 5% 이하에 불과하다. 진짜 문제는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