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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용 실태를 조사한다.13일 제주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화북2공공주택지구 일원인 화북2동·도련1동·영평동·봉개동이다.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친 365필지다.용도별로는 주거용 227필지, 사업용 71필지, 농·임업용 60필지, 복지·편익용 5필지, 기타 2필지다. 이용 의무기간이 경과한 토지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조사에서 허가 목적과 다르게 토지를 이용한 경우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해당 지역에서는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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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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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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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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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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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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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선정에 문제 없다”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특혜 의혹’과 관련해 14일 입장문을 내고 “관련 법령과 제도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 적법한 행정 행위”라고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관급선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특정 업체 비중이 높았던 것은 ‘우수조달 인증’, ‘도내 업체’, ‘예산 절감’이라는 동일하고 객관적인 요건을 엄격하게 적용한 결과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 제품으로 결과가 수렴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태양광 조달 우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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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로보틱스, 시행착오 겪으며 나아가…직원 융합 가장 중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 미래 사업인 로보틱스에 대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균형과 직원들과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 전 기자실을 찾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로비 스토리 타운홀은 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의 의미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 11개월간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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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구속수감 제주 언론사 대표, 항소심서 감형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제주도 내 모 일간신문 대표가 14일 항소심에서 형량이 감형됐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기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도내 일간지 대표를 맡고 있는 ㄱ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ㄱ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 직원들의 퇴직급여 2억여원을 미지급한 혐의와 또 다른 회사의 임금과 퇴직급여 1억 1400여만원을 미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자신이 운영하는 일간신문 기자와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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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점유율 확대…"올해 목표 초과 달성 기대"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올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체 제품군의 처방 성장세를 기반으로 현지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기존 제품의 처방세에 더해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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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운행 중 택시 기사 폭행 30대 집행유예
제주에서 운행 중이던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재판부는 ㄱ씨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알코올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해 3월 23일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택시기사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또, ㄱ씨는 택시에 부착되어 있던 블랙박스를 손괴한 혐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