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심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행복한 임산부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돕고 예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술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8곳의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복지분과가 ‘FM문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사전예보제 감염병 주요 질환으로 ‘수족구병’이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 감염 예방과 관내 보육시설 내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환경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터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4급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8월 수출은 7월에 비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7월에 비해 90% 이상 급감했다.관세청은 8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11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12억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고 수입은 194억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7억9800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TYM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522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5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0% 늘어나는 등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를 기록했다.2분기 기준 매출은 262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육군 민간부사관과 군무원 채용시험에서 잇따라 합격하며 특성화고 취업교육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충주상고는 3학년 학생 12명이 2026년 육군 민간부사관 2기 모집에 지원해 전원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일찍부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격생들은 1학년 때부터 담당 교사의 지도 아래 부사관에게 요구되는 체력과 인성 역량을 꾸준히 길러왔으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제주도민의 택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신청이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지급 예상 건수는 124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다.신청이 몰리면서 40억 원으로 편성한 올해 사업비는 92%인 36억 8000만 원이 집행돼 조기 소진을 앞두고 있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지방비 9억 원을 반영해 사업비를 49억 원으로 늘렸다. 예산이 소진돼 사업이 중단되는 상황을 피하고, 지난해보다 지원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다.택
인천 제물포구가 후원하는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열렸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우승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 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하였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잉글랜드 축구팀 리버풀 지분 인수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는 에두아르도 사베린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등이 참여한 투자 컨소시엄을 통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약 30% 지분의 거래가치는 13억5000만파운드 수준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리버풀의 기업가치는 약 45억파운드로 평가된
인천시민이 몽골의 황사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이 19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간 환경협력 모델로 성장했다.인천광역시는 올해 몽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에서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UNCCD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의 대표적인 국제환경협약이다. 인천시는 이번 총회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지방정부 간 장기 협력사업으로 발전한 과정과 조림 성과, 현지
영천시는 지난 6일 2026년도 오산지구와 대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이 고시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구 지정이 고시된 대상은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1,176필지, 1,059,937㎡로,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양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받은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다만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다.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해 상고 이유 등 법리 검토를 개시했으나 장재원은 지난달 돌연 상고를 취하했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살해할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