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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500만 원 사천시에 기탁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지난달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
민선 9기 박완수 경남도정이 출범한지 한 달이 다 돼가지만 경제부지사 인선이 이뤄지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김명주 전 부지사가 퇴임
농가주부모임 하동군연합회와 NH농협 하동군지부는 28일 지역 소외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농가주부모임 연합회원들은
경남 발명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와 31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가 28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도, 창원시, 자연보호연맹 경남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자연보전을 알리는 캠페인을 했다.행사는 세계 자연보전
산청군은 지난 27일 공무원들의 공적 항공적립금을 활용해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복지지설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산청군 공무원 72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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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개정법률, 6개월 후부터 시행... 현장 대응 만전 앞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는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도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이재관 의원이 대표발의,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 법률은 더 안전한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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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소재 농업용수 급수 시설물에서 구좌읍 관계자가 농업용수 급수지원차량에 물을 보충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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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의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IPA는 지난 3일 사장과 건설부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평가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이경규 IPA 사장은 지난 5월 중순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아 3개월 가까이 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건설부사장 자리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가까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
박은식 산림청장은 31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품종 보호 및 심사, 우수 산림종자 생산·공급, 국가 산림생명자원 주권 확립 등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리나라 산림자원 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이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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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29년간 도피해 온 50대 중국인이 국내에서 미등록체류 생활을 하다 경찰에 검거돼 본국으로 송환됐다.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중국 수사당국에 인계했다고 4일 밝혔다.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
CJ문화재단이 올해 해외 음악 유학생 5명을 선발하고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등 유학생들의 창작 활동도 함께 지원해 대중음악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버클리 음악대학,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 장학생 5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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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파출소 등 주요 치안 현장을 찾아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중심으로 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학부모회장연합회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시 새롬동 학원가 일대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키는 폴리스 패밀리’ 발족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남경리 연합회 사무국장은 “폴리스 패밀리는 학부모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가족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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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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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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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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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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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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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청연. 도두항 일대 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
사)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7월 29일 저녁, 제주시 도두항 일대의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 40여 개 업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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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상반기 사망 28명 경북, 산재 다발지역 오명 벗어야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 232건, 사망자 253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6.5%, 11.8% 감소했다. 역대 최저 기록이라는 점은 분명 의미가 있다. 그러나 안심할 상황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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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극한 가뭄 계기 수자원 관리 근본 대책 세워라
연일 계속되는 극한 폭염과 가뭄이 먹는 물까지 걱정해야 하는 용수난을 부르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식수원도 한계에 이르렀다. 댐을 끼고 있는 경북 청도에서조차 마실 물을 걱정하는 상황은 우리 수자원 관리 체계의 허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폭염은 이제 일시적 기상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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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전북경찰청장 “잘못된 수사 문책”…공직기강 흔들리면 가중 처벌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진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도경 중심의 수사체제를 강화하고 내·외부 통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무"라며 "국민이 우려하는 경찰의 수사 역량과 권한 오남용 문제를 함께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청은 잘못된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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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설] 썸머 스노우
“깊고 푸른 바다에 내리는 여름 눈송이/ 닿으려면 사라져버리는/ 내 사랑처럼 진정 가질 수 없는 꿈.”게오르그 잠피르의 팬플룻과 끊어질 듯 이어지는 시셀 슈샤바의 신비로운 목소리. 몽환적인 음악에 빠져들면서 눈자위가 절로 붉어진다. 어쩔 수 없다. 천상의 음악을 엿듣는 대가다.‘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