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6억 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시비 6억 원을 더해 총 12억 원을 투입,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 물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1년간 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구시는 물류 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강명구 국회의원이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2026년 의정보고회 일정을 2월 28일 도개면과 무을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해평면을 시작으로 산동읍, 장천면, 선산읍, 옥성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고아읍, 도개면, 무을면까지 구미을 전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강 의원이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의정보고회에는 총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 의원은 국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대구경북통합법안 처리의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통합법 협조 시 필리버스터 중단하겠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2월 28일 밤 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측에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고 했다.또한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행정통합법의 2월 임시회 처리를 위해 협조한다면, 국민의힘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반대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
“이 세상 최고의 메주이며, 최고의 발효임을 자부합니다. 아름다운 전통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제5회 장 담그기와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오전 11시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에 위치한 현풍곽씨 예곡문중 종가 마당에서 ‘현풍곽씨 예곡선생 14대 종부와 도·농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현풍곽씨 예곡문중과 농업회사법인 ㈜경인에서 공동 주최하고, ㈜동곡산업이 후원했다. 이날 곽재현 현풍곽씨 종손과 김옥배 종부, 나종수 후원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명의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대구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두달 간 ‘신학기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친다. 우선 SPO가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며 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가정-학교-경찰을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117 신고센터 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힌다. 특히 학교 폭력 중대 사안에 대해선 즉각적인 수사 연계를 통해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인 전은주씨가 남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지원사격'에 나서 찬반논란.전씨는 지난 3일 김 지사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의 페북을 가끔 들어와 달걀얼굴을 한 악플러들을 가차없이 차단·삭제한다”며 “남편이 도지사에 당선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정권이 바뀐 이후에는 더 노골적인 탄압이 집중됐다”고 주장.전씨는 또 자신을 `김영환의 비밀병기'라고 표현하며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인용해 김 지사를 옹호.전씨는 “황제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3일과 4일 중소 제조업체인 삼일승강기를 비롯해 사회적기업인 생드로영농조합법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생드르영농조합 방문에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단순 생산 단계에 머물지 않고 전처리 및 가공 시스템을 갖춰야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책임지는 구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제공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극지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남극권 중앙해령의 심해 열수 시스템을 무인잠수정으로 직접 관찰하고 시료를 확보하는 첨단 해양 탐사 기술력을 입증했다.중앙해령은 맨틀에서 녹아 나온 마그마가 분출해 해양 지각이 형성되는 거대 산맥으로 바닷물이 마그마와 반응해 끓어오르며 분출되는 현상을 열수 시스템으로 규정했다.열수가 분출하는 심해 생태계에는 독특한 미지의 생명체들이 대거 존재해 해양 생명 공학적 학술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분출 즉시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냉각 침전되면서 구리와 아
울산항만공사가 대국민 소통을 통한 투명한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공사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정보너울단을 공식 모집하기로 했다.UPA는 4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해양 항만 산업의 공공데이터를 점검할 정보너울단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된 정보너울단은 UPA의 정보 공개 및 경영 공시 제도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하는 핵심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또한 항만 물류 인프라와 관련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의견을 제안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