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가 지난 21일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전투기 분산배치’와 관련해‘서산시민을 배제한 광주 군공항 서산 제20전투비행단 분산배치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서산 제20전투비행단 주변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명분 아래 극심한 소음과 진동, 고도 제한에 따른 재산권 침해를 묵묵히 감내해 왔다”며, “서산시민과 단 한차례의 공식 협의 없이 군공항 분산 배치를 논의하는 것은 지방자치와 국민주권을 훼손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이어 “추가적인 군 전력 배치는 단순한 훈련 증가에...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청주시는 오는 9월 예정된 대형마트·SSM의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당일 유통업계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고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유지
충북 단양군 김문근 군수는 지난 20일 가곡면 덕천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운영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단양군은 올해 지역내 13개 마을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업인들은 농사일을 하다 식사 시간이 되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한다. 공동급식을 통해 개별 가정의 식사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충남 논산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아껴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마음이 더해진 훈훈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씨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금에는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가은 양, 막내 백현 군까지 세 자녀가 그동안 차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7일 인천서부경찰서를 찾아 연희파출소 신축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를 점검했다.연희파출소는 서해구 승학로 259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46㎡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사업기간 1년 연장이 추진 중이며, 현재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 의원은 “사업이 늦어질수록 토지가격과 건설자재비, 인건비 등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는 만큼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파출소는 주민들이 생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시장 환경이 빠르게변하고 있다. 흰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산 원유의 시장 경쟁력 확보가 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 세계 낙농 연구가 생산량 증대에서 벗어나 유전육종, 정밀축산,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인하대 총장에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며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다.정석인하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달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총장후보자를 공모해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날 이사회를 열어 최기영 후보를 총장으로 선임했다.최기영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항공공학과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 진’을 앞세워 오는 8월 29일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순하리 진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스포츠 응원의 열기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순하리 진 매치데이’는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직야구장 중앙 광장에서 진행되는 장외 이벤트와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기는 장내 이벤트로 구성된다.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순하리 진의 특징을
물가 상승세가 임금 상승세를 웃돌면서 근로자 실질임금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근로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실질임금이 감소해 2분기 실질임금은 전년대비 0.8% 하락했다.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6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41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0.1% 줄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석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실질임금이 3개월 이상 줄어든 것은 2023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처음이다.실질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전자상거래와 즉시배송 시장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국 대형마트 융후이차오스가 허난성의 유명 유통업체 팡둥라이의 경영방식을 도입한 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융후이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37억9천1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6% 감소했다. 그러나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2억5천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2억4천100만 위안의 적자를 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약 4억9천400만 위안 개선됐다.융후이는 2024년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을 꾸려,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 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다.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으로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