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디애나 AI 메모리 생산공장 착공오는 2028년 클린룸·2029년 하반기 양산 목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HBM 패키징 공장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공장은 SK하...
새만금개발공사가 프랑스 파리-샤클레와 새만금 제2산업단지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새만금을 방문한 파리-샤클레 관계자들에게 새만금 수변도시와 제2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제2산업단지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파리-샤클레는 파리 남부 27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행정구역 연합체로 인구 약 32만명, 면적 약 185.9㎢ 규모다. 파리-샤클레대학교와 에콜 폴리테크니크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해양수산부의 부산 신청사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산시는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핵심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은 단순한 청사의 공간적 이동이나 직원들의 근무지 변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직원의 동반 가족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가 마련되고 자녀의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 최종적으로 부산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실질적인 정착으로 연결된다.부산시가 해수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초기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지사가 경주시와 함께 시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에 나섰다.LX경주지사와 경주시는 어제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적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토지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경계와 지적측량을 비롯해 토지분할·합병 등 각종 지적 업무에 대해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토지 관련 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GICC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 2026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다. 글로벌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 국내외 건설기업 등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조합은 지난 2023년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노원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오전에는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설 1주일 만에 하루 평균 1조원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프터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정규장의 4.6% 수준이다.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90.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6.7%, 기관은 2.6%였다.거래 대상 상장종목 2763개 가운데 실제 체결이 이뤄진 종목은 2379개로 전체의 86.1%에 달했다. 유동성이 현저히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불법 전용농지의 양성화와 농지제도 전면 손질에 나선다.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단하되 고령·휴경과 위탁영농 등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한 위반은 정상화하는 투트랙 대책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