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 농업AX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는 농업 AX 사업모델이다. 정부·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공동 출자하고, SPC가 사업 운영과 수익 창출을 담당하는 구조다.대동을 대표사로 LG CNS, 대동애그테크,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조합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학교·기관 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가공식품의 급식 활용과 유통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며 소비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학교·기관 영양교사, 학교영양사, 영양사 등 급식 및 식품 분야 관계자들에게 유기가공식품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적인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적인 강우 부족으로 저수율 저하 등 가뭄 위험이 커짐에 따라, 29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일부 지역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서울시공사와 삼계탕 재료·제철 과일 전달가락시장 인근 경로당·복지시설 등 지원어르신 건강·안부까지 살피며 밀착 소통 희망나눔마켓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소외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희망나눔마켓은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여름나기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농업인 지원 재원 잠식·사업 경쟁력 약화”…강제 이전 철회 촉구이전 가능 인력 460명 불과…법적 지위·협동조합 자율성도 쟁점 농협중앙회와 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자 농협 노동자 4000여명이 서울 광화문에 집결했다. 이들은 농협이 이미 전국 단위 조직을 갖춘 민간 협동조합인 데다 본사를 옮기더라도 지역에 이전할 수 있는 인력이 제한적이라며 정부의 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농협 본사 지방 이전 저지 결의대회’를 개
쌀전업농 “공공자산 수익 농업·농촌에 돌려야”“민간 이익 감싸고 공공 역할 폄훼” 강력 비판연간 농업기반시설 재원 2000억원 이상 부족 농업계가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특혜 사업’으로 몰아간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농업인의 생명줄인 저수지를 이용해 발생한 수익은 노후 수리시설 보수와 농업용수 공급, 재해 예방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농업용 저수지는 태양광업자의 돈벌이판이 아니”라며 “농업기반시설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작기 단위 임대 허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청년농 협의체와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청년농업인·경영위기 농가 지원 확대 ▲비공식 임차인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 방문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남루 일대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의원,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설문 조사 결과와 관광·스포츠 방문객 수요 분석, 입지 후보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유스호스텔의 기본 구상과 시설 계획,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중심으로 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학부모회장연합회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시 새롬동 학원가 일대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키는 폴리스 패밀리’ 발족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남경리 연합회 사무국장은 “폴리스 패밀리는 학부모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가족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
매년 해양쓰레기와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밀려드는 서귀포 해안의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일대를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있는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지정구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대정읍새마을부녀회, 대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덕면바다지킴이 등 지역 단체와 관계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폭염과 안전사고를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작업을 시
경기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가 재난 대응 체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기도에서 폭염중대경보가 처음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폭염중대경보는 극심한 고온으로 주민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대응 최고 수준의 경보다.현재 오산, 하남, 여주, 고양, 안성, 파주, 용인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인천항만공사의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IPA는 지난 3일 사장과 건설부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평가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이경규 IPA 사장은 지난 5월 중순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아 3개월 가까이 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건설부사장 자리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가까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제물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유밸안과는 4일 동인천 유밸안과에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제물포구사회복지협의회 우치호 회장을 비롯해 최상희 부회장, 공보연 이사, 김경임 이사(연안지역아동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개정법률, 6개월 후부터 시행... 현장 대응 만전 앞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는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도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이재관 의원이 대표발의,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 법률은 더 안전한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