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부산대 계승균 교수, 한국지식재산학회 제20대 학회장 취임

부산대학교 융합학부 계승균 교수가 한국지식재산학회 제20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년간이다.사단법인 한국지식재산학회는 1966년 창립된 이래 국내외 지식재산권법 제도에 대한 비교 연구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지식재산권법 제도의 발전을 선도해 온 학술단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지식재산 분야 학회이자, 교수·변호사·변리사·판사·실무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학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권 연구 단체로, 한·중·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국제적인 교류도 활발하게 하고 있...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
부산진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664,500 원을 부산진구 범천2동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부산진초 학생자치회가 진행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나바다 물품 등을 판매해 모은 것이다.학생자치회 회장은 “부산진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연말맞아 지역사회 이웃돕기를 위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정민 동장은 “성금 기부에 동참해 준 부산진초등학교 학생자치회
김종명, 박귀옥, 김도담, 김이든 가족 일동은 9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을 기탁했다.가족 대표 김종명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작은 마음이었지만, 매달 적금을 붓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약속이 되었다”며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10년이라는 시
영덕군 병곡면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지난 6일 병곡면사무소 광장에서 ‘제17회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병곡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5개 마을의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기는 병곡1리가 우승을, 송천1리가 준우승, 각리1리와 각리3리가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경기 외에도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행사장은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잔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지미 병곡면장은 “지
네이버페이가 원유가격 변동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주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프로모션은 19일까지 진행되며 혜택 신청 후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Npay 현장결제 시 Npay 현장결제 서비스 이용이 처음인 사용자는 5000원, 기존에 이용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3000원을 적립 받는다.Npay 머니·포인트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연동 결제까지 모든 결제 수단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31일 일괄 적립된다. Npay QR결제가 가능한 주유소는 전국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어 세이퍼 웨이 홈'이 공개 12일 만인 15일 3천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위험을 감수하며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모습을 담았다.현재 영상에는 4만5천개 이상의 '좋아요'와 841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조회수 30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 다연장방사포 화력 타격훈련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 무기의 사정권을 420㎞라고 언급하며 대남 타격 능력을 강조했다. 그의 딸 주애도 훈련 현장에 동행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1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 타격훈련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훈련에는 600㎜ 초정밀 다연장방사포 12문과 2개 포병 중대가 동원됐다.통신은 “발사된 방사포탄이 364.4㎞ 계선의 동해 섬 목표를 100% 명중률로 타격해 파괴력과 군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4시간전
"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과거 우리 사회에서 경제 교육은 개인의 선택이나 가정의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파생상품 사태, 보이스피싱의 고도화, 그리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목격하며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제 금융 지식은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권리가 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금융 안전망을 재설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 민병덕 의원,
4시간전
최근 며칠 한 고발 전문 유튜브 채널을 정주행하며 묘한 속 시원함과 동시에 씁쓸함을 느꼈다. 이 채널은 난폭·불법 운전 오토바이부터 장애인 주차 표지판 부정 사용
10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
12시간전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희현 “일도지구 상가 고도 40층·아파트 신축 고도 25층까지 완화”
김희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도2동 도심 정비 및 고도 제한 완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일도지구 내 상가 고도를 최대 40층, 아파트 신축 고도를 25층까지 완화하는 데 도의원직을 걸고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용적률 상향을 통해 재건축 및 재개발 시 일반 분양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입주민들의 추가 분담금을 대폭 줄이는 ‘사업성 개선 모델’을 구축하고,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 지원 예산을 편성해 노후 주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숙의과정 통해 정책제안.실행과제 도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협의회는 지난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신청,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방향과 연계한 다층적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공론화·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원협의체 출범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다.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시, ‘지역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 구성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11일 공립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 및 실종예방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치매 어르신을 비롯한 노인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과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