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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오는 23일 세종SA축구단과 홈경기 대결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과 K4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제천은 6승 6무 5패, 승점 24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종은 승점 20으로 9위에서 뒤를 쫓고 있다.  중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승점 3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제천은 지난 4월 11일 세종 원정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거두고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충북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TV CF를 비롯한 각종 대외 행사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이장섭 시장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요요미 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13일 충북도청에서 2026년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과 신용한 충북지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도 제공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충북 충주시가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군에서 관리·전시 중인 분화 품평을 통해 명품 무궁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180여 점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무궁화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충주시 출품작은 균형잡힌 수형과 건강한 생육상태를 비롯해 무궁화 고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한전KDN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회사의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토와 현행화를 점검하고 전쟁 상황을 가정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통합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특히 인공지능 해킹,
대한민국 중소 병원들이 마주한 참혹하고 비장한 자화상이다. 대한민국의 지역 의료와 필수의료의 최전선을 지켜온 우리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은 원활한 기업 상속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전면 배제하는 치명적인 악수를 두었다.지방의 중소 병원들이 문을 닫는 순간, 지역과 필수 의료의 심장도 함께 멈출 것이다.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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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 9월 10일 개막, 가을 달빛을 품은 창덕궁으로 초대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개최한다.운영시간은 하루 6회로 ▲1부 ▲2부로 구성되며 기간 중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청사초롱을 들고 창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해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국내 법령상 불법 도박·사행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접속차단을 의결했다.방미심위는 18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폴리마켓이 형법상 도박을 방조하거나 도박장소 개설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와 국민체육진흥법상 유사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시정요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방미심위는 지난달 6일 통신소위에서 폴리마켓 측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결정한 뒤 이날 입장을 확인하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폴리마켓은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삼표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에 후원사로 참여해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참가비 745만원을 더한 금액이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후원금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올해 행사는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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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안동·청송·영양 일원에서 전국 청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경북 역사로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 유적을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이를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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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해피 시네마 데이’를 도입하고 26일 첫 영화 상영에 나선다.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센터 내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에서 ‘탑 건: 매버릭’을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의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설공단 누리집에서 2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관람객들에게는 무료 팝콘도 제공할 예정이다.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달부터 운영하는 ‘해피
제주대학교병원이 의료관광산업 발전과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제주대학교병원과 부산성소병원는 지난 14일 오후 본원 본관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학교병원과 부산성소병원이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 및 사업 공동 추진키로 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상품을 공동개발 △의료관광 상품 홍보.판매 등 위해 마케팅 공동 전개 △의료관광 추진 위한 인력·정보·기술 교류
30대 후반 직장인이 직장을 그만두고 의과대학에 재입학하는 사례를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 인식은 예상보다
창녕산 샤인머스켓이 캐나다에 처음 수출됐다.창녕군은 18일 부곡면 소재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에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수출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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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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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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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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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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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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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물놀이·공연·환경체험 어우러진 ‘여름 놀이터’ 변신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한여름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친환경 체험형 축제 공간으로 활용된다.단순 캠핑장 이용을 넘어 물놀이와 공연, 자원순환 체험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주호 오토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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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2026 크로스파이어 200만 달러 걸고 개막, 클럽 챔피언십 100억 원 향방 가를 핵심 관전 포인트는?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가 세계 최대 규모 e스포츠 축제인 이스포츠 월드컵 2026에서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스마일게이트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의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총 16개 글로벌 최정상 팀이 격돌하는 본선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주최하고 ESL 페이스잇 그룹이 주관하며, 전 세계 5개 권역에서 선발된 최강팀들이 총상금 200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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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추가 매입…연내 5000호 물령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에 나선다.18일 LH에 따르면 지난 4월 3차 공고에 이은 이번 추가 공고로, 올 연말까지 매입 물량은 3차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다.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올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가 매입 대상이다.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차례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내달 21일까지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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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차량 10대 중 1대 ‘친환경차’ 눈앞…보급·충전망 동반 확대
상주시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전체 등록차량 대비 9.2% 수준으로 집계됐다.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인프라 역시 꾸준히 확충되면서 친환경차 전환 기반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18일 상주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지역 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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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본격화…포항 이차전지 ‘새 기회’ 되나
리튬과 니켈, 구리 등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이 몽골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면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들어선 포항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한국과 몽골이 최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미래 협력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