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 사석붙임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부산진구 범천1동은 지난 4일 범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유관단체 회원 및 범천1파출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연계해 새봄 맞이 대청소, 불법벽보 제거, 내 집앞 내가 쓸기 홍보 등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육홍 범천1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동네 전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주영 동장은 “환경정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와플랫 주식회사와 ‘고성e음 AI 생활지원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휴대전화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비대면 자동 SOS 기능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안부 확인 콜 기능 지원 △48시간 안부 미확인 시 관제 출동을 통한 위급 상황 대처 △심혈관 체크 서비스 및 모니터링
지난 5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하곡리 최근섭 노인회장이 군위읍 38개소 경로당에 쌀 45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군위읍 경로당에서 진행 중인 중식 5일제 프로그램에 사용되며,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최근섭 노인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최근섭 노인회장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이번 기탁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통영시는 청년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3년 차를 맞아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하고, 축제와 연계한 월 1회 집중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포차 참여자 대상 교육과 성과 평가, 우수자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청년문화
LS엠트론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S엠트론은 지난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10% 점유율을 기록해 전년 5.8%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북미 사출기 시장 규모는 10억달러, 약 1조4000억 원 수준으로 전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LS엠트론은 시장 내 입지를 크게 확대했다. 회사는 북미 지역에서 확산되는 리쇼어링 흐름에 맞춰 현지 대응 체계를 강화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LS엠트론은 정밀
지난해 11월 대구 달성군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나섰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대구청 형사기동대와 대구노동청 합동 수사팀은 사고가 발생한 제지업체의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색 대
오신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오 예정자는 “25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주가 오래 붙잡아 온 과제들이 이름만 바뀐 채 공회전하는 모습도 수없이 봤다”며 출마 이유를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철 지난 기념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이 지켜내야 하는 현재진행형의 과제이며, 방심하면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며 “공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형평성의 정치,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는 평당원·시민의
경북 포항과 경주지역 작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줄이어 발생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대송면 한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1.6t짜리 강관 파이프를 떨어져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8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장에서 굴착기가 석축 쌓기 작업을 하던 중에 돌이 떨어지면서 50대 작업자 B씨가 깔려 사망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 영상과 온라인 허위정보를 활용한 불법 선거운동이 잇따르면서 선거 초반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최첨단 인공지능 탐지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했다.강원선관위는 3월 11일, 선거운동용 유튜브 광고를 제작하고 비용을 제공한 혐의로 강릉시장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강원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거운동용 영상 광고 4건을 게시하고 광고비 150만 원을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광고 제작 과
클래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전하는 음악자선단체 Kim’s 나비는 지난 3월 10일 서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Kim’s 나비는‘나로부터 비롯된’이라는 뜻을 가진 음악자선단체로 2015년 4월 결성 이래 매년 클래식 연주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이혜영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가진 작은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B2B 여행 예약 솔루션 기업 리아드코퍼레이션은 호텔 견적과 예약 운영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여행 B2B 서비스 '예약'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예약’은 호텔 소싱부터 견적 관리, 예약 페이지 생성, 참가자 예약 관리까지 단체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전용 서비스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은 앞서 선보인 호텔 예약 플랫폼 '리아트래블'을 운영하며 쌓아온 호텔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견적 관리와 예약 운영 기능을 확장 개발했다.
KT스카이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내정을 둘러싸고 노동조합이 “밀실 인사”라며 반발하면서 대표 선임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사장 선임 과정이 불투명한 ‘낙하산 인사’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며, KT 출신인 조일 부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포함한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조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추미애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이 됐다.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겠다”며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는 오늘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
친암호화폐 국가로 알려진 벨라루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축소하며, 개인 간 거래 및 해외 플랫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벨라루스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연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일부 거래는 더 이상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17년 서명한 법령에 따라 벨라루스는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며 세금 면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 9월 새로운 대통령령이 발효되
지난 1월 나라 살림이 11조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지출 증가 영향으로 관리재정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예산처가 12일 발표한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총수입은 74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5천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국세수입은 52조9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조2천억원 늘었다. 세목별로는 부가가치세가 26조1천억원으로 3조8천억원 증가했고, 소득세는 15조1천억원으로 1조5천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