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종이팩 교환사업은 씻어서 말린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장을 지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민원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다.폐건전지 교환사업은...
북면은 1월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제3기 북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어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위원회’구성 안건을 의결했다.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준이 되는 운영세칙에 대해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2026 가족이 함께 누리는 언어·문화 감성 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인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수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총 40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1년간 화상수업과 다중언어 이해교육을 통해 배운 언어와 문화 학습을 실제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하고, 가족이 함께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국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운송수단이 없어 임대농업기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원활한 임대농업기계 운송서비스를 운영하고자 관내 전문 운송업체와 연간 계약을 체결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운송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이 운송서비스는 임대농업기계를 전문 운송업체가 농가까지 직접 운송하고 사용 후 반납까지 지원하는 서비스이며, 금년부터 1톤 화물차 뿐만아니라 3.5톤 화물차까지 확대운영될 계획이다.운송비는 군비 70% 지원되며, 차량 규모에 따라 운송비가 차등 적용된다. 1톤 화물차로 운반할 수 있는 기종은 굴착기,
고성군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1월 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 26일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행사 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소속 회장들이 자율 모금하여 마련하였다.최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며,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금처럼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18일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SNS에 "정신우 부고.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고 전했다.강지영은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란 뜻을 가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구전으로 전해졌던 추사 김정희의 마애명인 ‘영천’이 확인됐다. 마애명은 바위나 절벽에 글과 시를 새겨 넣는 것이다.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5개월 동안 방선문 계곡의 마애명을 탁본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추사의 글씨인 영천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마애명 영천은 제주교도소 동쪽 200m 지점 속칭 ‘창꼼소’ 인근의 높은 절벽에서 확인됐다.김정희는 9년간의 제주 유배생활 중 1848년 12월부터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꽃미남 美드필더'로 불렸던 송진형이 18일 를 만나 최근 근황을 밝혔다.송진형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풋볼페스티벌' 후 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엘리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초등학교 U-12 아이들 조금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에서 'FCPS'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에서 오래 있었다보니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것 같은데,
헨릭 입센이 쓴 희곡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는 결혼한 지 8년째가 되는 세 아이의 엄마이다. 그녀는 변호사인 헬머의 아내로 남편으로부터 작은 새처럼 귀여움을 받으며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노라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것은 결혼 초기에 남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이탈리아로 요양을 갈 때 아버지의 명의로 크로그쉬타트라는 사람에게서 빌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직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23일부터 12월까지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10차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교육원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의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과 달, 행성 등 밤하늘의 여러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12월11일까지 10차례 운영한다. 23일에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함께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원 관계자는 “신청은 자
대구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배움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구학생문화센터가 개관 23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낡고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문화 수요에 맞춘 복합 예술교육 거점으로 거듭난다
청주시청 장애인 사격부 이장호가 지역 아동 나눔에 동참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이장호가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방학기간 중 운영되는 ‘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장호는 “운동을 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방학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장호는 2022년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