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해 총 4억 3,9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거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 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구호 물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거제시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굿피플은 거제시에 생필품 키트 및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3,900만 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QR코드로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익명으로 올리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현장에서 답했다. 청렴의 뜻을 담은 아카펠라 공연도 이어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의 의견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탑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쌍남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울릉도 남양초등학교는 16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민속놀이 도전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 도전하며 우리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복주머니 만들기와 뽑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를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해 앞으로 3년간 30억 원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22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청년 S.T.E.P'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청년 S.T.E.P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연결 프로젝트'의 민관협력 1호 사업이다. 우리금융이 첫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청와대와 대법원이 22일 ‘대법관 재제청’을 두고 정면충돌 조짐을 보인다. 이런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을 싸잡아 공격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된 추석 밥상머리 여론 추이가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거부하자 “대통령의 제청 반려에도 불구하고 후임 후보자를 재제청하지 않겠다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
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