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국내 유가 상승세에 편승한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명절 대비 활동을 넘어, 최근 고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부당이득을 노린 가짜석유 판매ㆍ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우회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위치한 주유소를 점검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송인강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주식 23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6일에 비해 주식 수가 1136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송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로 명시됐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
어린이집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혀온 세무ㆍ회계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제도’가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어린이집이 복잡한 행정과 세무 리스크에서 벗어나 보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중부지방세무사회관 5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중부권 31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를 공식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임은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선명 한국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실적 회복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1,6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희망퇴직 관련 인건비 536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내 사업은 매출 5,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집약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혁신도시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천 한 중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을 수차례 찌른 학생이 가정법원에 넘겨졌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중학생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2일 연수구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 B양을 연필로 수차례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베이징과 톈진 일대를 찾아 계열사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사업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HDC그룹은 현재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 소재·부품 제조사인 HDC현대EP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제주대학교병원 소회의실에서 임직원 십시일반 성금 2718만4,9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전직원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0.5퍼센트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국명 병원장은 “매해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제주도민 사회에
건설공제조합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니터 등 총 279대의 중고 전산장비를 전달했다.해당 장비들은 진흥원을 통해 부품 교체와 성능 개선 작업을 거친 뒤 서울시 각 구청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정,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보급됐다.이번 기증으로 건설공제조합이 지금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원한 전산장비는 누적 4000대를 넘어섰다. 조합은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2025년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연구사업의 결실로 ‘안덕면 보고서’와 단행본'물처럼 귀한 제주의 물 문화'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서 형성된 고유한 물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이 사업은 개발과 무관심으로 훼손되거나 소멸할 위기에 처한 각 마을의 물 이용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음성, 사진, 영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