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여름철 청명한 하늘 아래 노란 해바라기 군락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매전면으로 들어서는 주요 도로변을 황금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로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2박 3일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에 참가해 실제 군 교육훈련과 병영생활을 체험하며 예비 육군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국방군사계열 AI의무전투부사관과 전투부사관 전공 1학년생 20명
동아제약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일로는 최근 PDRN, NMN 등 차세대 뷰티 성분을 담은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선보이며 성분을 중심으로 한 이너뷰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는 동아제약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일 관천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공감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8월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곤리도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거제-통영 극한호우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으로 참여한 봉사자는 총 40명으로, 이 가운
지난해 봄 경북 북부를 할퀴고 간 화마를 견뎌낸 대지는 어느덧 찬란한 생명의 기적을 피워 올리고 있다. 검게 그을린 잿더미 속에서도 의연히 고개를 내민 새싹처럼, 아픔을 딛고 일어선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스한 위로와 가슴 벅찬 희망의 온기를 건넨다.경북 북부지역은 공기 맑고 물 좋고 인심 좋은 매우 아름다운 지역이기도 하거니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108개의 국가유산과 233개의 경상북도 지정 문화유산, 그리고 국보와 보물, 기념물 등 수많은 역사적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안동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역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아동그룹홈협의회’ 맞손을 잡았다.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아동복지 분야 인재 양성과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복현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대학은 교육과정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와 감사체계 개편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농민단체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은 전 조합원 1인 1표 직선제와 외부 독립감사기구 설치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농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법안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농민의길은 지난 7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개혁이 또다시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서 있다”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제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ㄴ씨의 승용차를 충돌한 뒤, 교통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또, ㄴ씨와 동승자 ㄷ씨가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7일간 최대 할인혜택 적용,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 함께 운영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7일부터 13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한가위엔 오리한상' 온라인 특별 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에셋큐브’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5.0 상호호환성 인증 레벨2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시스템 간 호환성과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표준 프레임워크다.이번 인증으로 에셋큐브는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에셋큐브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25년 이상 콘텐츠관리시스템·디지
울산소방본부는 7일부터 18일까지 119특수대응단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4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국제 항구 안전 사업’의 일환으로 유럽연합과 프랑스 유럽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엑스퍼티스 프랑스를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하고, 특수재난훈련센터가 교육을 실시한다.‘국제 항구 안전 사업’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해양 연결성을 확보하고자 유럽연합(
영등포구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구민 주권 사업이다.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62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0건의 사업을 주민 투표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투표
서울문화재단은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품격 음악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Pl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금용당 일섭스님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전집이 6권으로 발간됐다.송광사는 일섭스님이 남긴 기록과 불상, 불화, 초본, 단청 등 관련 작품과 자료를 집대성한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비수갈마 : 금용 일섭’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순천에서 태어난 일섭스님은 1914년 송광사에서 출가한 뒤 봉린스님에게 불화를 배우며 불교미술에 입문했다. 이후 여러 화승을 사사하며 불화와 불상 제작, 단청 등 다양한 분야의 기법을 익혔다.전국 사찰에서 불화와 불상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한국거래소는 콘돔제조·연예기획 회사 빌리언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7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빌리언스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일시는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빌리언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87억원, 부채총
약 3년간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설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로 돌파구를 마련했다.전북 고창군 성송면 34개 마을이 만장일치로 유치에 동의하면서 변전소 최종 부지가 확정됐고 연계 송전선로까지 주민들의 유치 희망이 이어지고 있다.한국전력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력망에 연결하고 국가기간 전력망을 보강하기 위한 전력설비다. 그동안 입지선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영주유아체험센터는 9월 5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와 조부모 가족 40가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가족이랑 놀면, 더 재밌DAY -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유아 간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조부모의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유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