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인천시는 수도권 최...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는 ▲회계·세무 ▲인사·노무 ▲협동조합 운영 ▲공공조달 ▲마케팅‧브랜드 ▲지식재산권 획득 및 각종 인증 ▲자금조달 등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회 이내의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가평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출연금의 10배인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관내에서 3개월 이상 동일 업태로 사업을 경영 중인 소상공인이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특례보증 지원 △신용보증료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총 3가지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농가와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높고 설치가 간편해 겨울철 대표 난방기구로 자리 잡았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기도 하다.실제로 겨울철 주택 화재의 상당수가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에서 발생하며, 특히 화목보일러는 불티 비산, 과열, 연통 막힘 등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실수가 곧바로 화재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다. 보일러 주변에 쌓아둔 장작이나 농자재, 비닐, 종이상자 등에 불꽃이 옮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라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선택하고 참여해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 160개 시민위원회 운영 등을 진정한 시민주권이라 언급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민관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부설 제주도 노인대학원은 12일 제주도 노인복지회관에서 제2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졸업생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학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4기 노인대학원 졸업생 81명이 3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오영훈 지사는 “노인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졸업생 여러분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노년을 설계할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삼양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일부 B2B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법규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 12일 밝혔다.이와 함께 삼양사는 재발 방지와 준법 체계 강화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회사 윤리경영 원칙과 실천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을 통해 공정거래법 준수 의무를 명확히 했으며, 가격·물량 협의 금지, 담합 제안 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담합행위 금지 조항을 새롭게 반영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 설 연휴는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으나,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로 인해 야외 활동보다는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 단순히 식사 위주의 가족 모임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실내 놀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만화카페 ‘벌툰’이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과거 만화카페가 주로 개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영종도서 배로 10여분 거리… 쉬엄쉬엄 걷는 3형제 섬신도 구봉산 정상에 서면 영종도‧강화도 한 눈에 인천 영종도 북쪽 3형제 섬, 신도와 시도 그리고 모도!동서로 이웃해 있는 이들 3개 섬은 교량으로 이어져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신도 선착장까지 카페리로 10여분만 가면 시도와 모도는 차량이나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육지에서 가까우면서 바다의 풍광과 야트막한 산들을 오르내리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현재 건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영종도∽신도 연도교가 오는 2026년 5월 개
LG아트센터가 5월 무대에 오르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다.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지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바냐 삼촌’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바냐 삼촌’은 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에 헌신해 온 바냐와 그의 조카 소냐를 중심으로, 반복되던 일상이 균열을
■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정체 규명 가능할까?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들은 주기적으로 등장하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인정된 사례는 없다. 비트코인의 구조상 창시자 신원 증명은 문서나 증언이 아닌, 초기 비트코인 주소의 개인 키를 실제로 통제하고 있는지로만 확인할 수 있다.가장 표준적인 방법은 해당 개인 키로 공개 메시지를 서명해 누구나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 확실한 방식으로는 사토시 시절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이동시키는 온체인 거래가 거론되지만, 아직 이를 실행한 인물은 없다.과거 크레이그 라이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한국환경공단이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K-RE100’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환경공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양지홀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 참석해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공단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기관 운영 전반에
㈜광주신세계가 광주 광천동 일원에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조감도를 공개하며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조감도는 최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처음 공개됐다.
신세계는 오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 ▲44층 규모의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파트론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1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31%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53억3842만2730원이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파트론의 주가는 2월 12일 16시 10분 기준 76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상승했다.상장정보를 보면 파트론은 2006년 12월 13일 코스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최근 실
양산문화재단과 강북문화재단이 4일 지역 간 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두 재단은 첫 협력사업으로 안애순 안무가 신작 ‘춤이 말하다:문소리×리아킴’을 열고 지역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총 162MW 규모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로써 남부발전은 ‘국내 최초 3연속 선정’이라는 기록과 더불어 누적 BESS 용량 425MW에 달하는 국내 최대용량을 보유하게 됐다.이번 선정 용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30%에 달하는 수치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전남 해남 남창리에 96MW급, 진도 분토리에 66MW급 규모로 에너지저장장치(BESS, Battery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