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매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부모의 비관에 따른 자녀 타살,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아동 학대·학교 폭력 등으로 400여명씩 사망하고 있습니다.“”23년 출산율이 0.7에 불과해 인구 절벽을 걱정하면서 정작 낳은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 못해 수백명씩 사망케 하는 현실을 개선하는데 적극 앞장서겠습니다.“국회 어린이안전포럼은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한철